운동이야 원래 부터 몇년간 계속 해왔고
좀 쪘다 생각 될때 운동은 계속 하던 대로 하고 식단만 좀 빡세게 잡고 하는 편이였는데
2월 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치팅 전혀 없이 진행중인데
체지방률도 10퍼 아래로 내려갔고 주변에서 요근래 자꾸 아파 보인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너무 멸치 같다 해서 좀 고민 되네 사실 이번에 딱히 목적을 가지고 한것도 아니고
걍 어느새 계속 하다 보니 익숙 해져서 일상 처럼 하던거라 이제 어느정도 시마이 치고 식단 풀고
다시 벌크 좀 하는게 나을까 생각도 들고 목적을 딱히 이렇다 하게 정해 놓은게 아니라 어디서 끊을지가 애매하네
치팅 정도 말고 적당히 전국 식도락 여행도 하고 또 찌면 열심히 빼고 해보는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