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실패지 생각해봐 제한시간은 두시간반이야.
가상돈 100만원을줫고. 최현석팀빼고 대충 2만5천원이야 평균가격이 100만원을 2만5천원짜리로쓸려면 40그릇을 먹어야함. 아무리 먹방이고뭐고 두시간반만에 40그릇을먹는다고?
3-4분에 한그릇씩먹어야함 즉 100만원을 전부다 소비할수가없음.
두시간반동안 많이먹어야 10인분정도. 사람심리상 100만원을 다써야지 생각하면 음식가격은 10만원이대야함 대식가기준 음식가격이 10만원짜리를 만들면 대는거임 평균적인맛에.
생각해보센 음식을꽁짜로주면 2만원짜리먹을래 10만원짜리먹을래 당연히 10만원짜리고 같은 맛과 양이라도 심리상 10만원짜리가 더맛잇게느껴짐 먼가 10만원짜리 내가 모르는 맛이 숨겨져잇는거같고.
그러니 맛은둘째치고 비싼거위주로먹을수뿐이.
생각을해보센 너한테 100만원주고 두시간반뒤에 다뺏을때 그동안다써라 그러면 어케할꺼임 어케든다쓸려고노력하지 돈을 너무많이준거지 그러니 실패지.
최현석팀 그릇수가많은게 돈이많으니 맛이런거빼고 돈소비할려고 비싼거 시킬꺼고 딱보니 돈이많거든.
그리고 기본자금이 300만원인데 수익이 300만원이 안나면 다실패지. 재료값이 300썻는데 2만5천원짜리 요리가 말이대나.
정확하게할려면 인건비는 쇼니까 어쩔수없더라도 전체수익-재료값 해서 누가수익을 많이냇는가 해야하고 100만원도 넘많고 적당히 20만원정도 그럼 질을선택할까 양을 선택할까 나오는거지.
거의 무한의돈을주고 수익을뽑으래 ㅋㅋ. 음식을 어케하든 10만원 가격적어놓으면 평균만해도 1등할껄 아마 사람심리상 비싸면 맛잇다고 느껴질 보정도잇으니까
소비자에게 제한된 돈을 줬어야 했음 너무 돈이 많았어
뭐 결과론이지 20만원짜리 디쉬를 판매할 자유도 보장해준거라고 봄
누가 갈수록 심사가 이상해서 마지막은 백구와 흑구로 심사 할거 같다던데
사실 레스토랑 운영 같은 미션이야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오는거긴 했는데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맞지 않는 느낌이긴 했음 다들 헤드로 서도 부족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조로 돌리는게 너무 낭비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내가말하는거임 고급레스토랑이랑 동네식당이랑 분명히 들어가는 재료가 틀린건 당연한건데. 동네식당은 적은돈을써서 저렴하게 박리다매로 돈을버는거고 고급레스토랑은 고급재료로 소수의인원한테만 고가로 팔아서 이익을내는구조인데. 미션자체가 무한의돈을 주니까 당연히 비싼음식파는데가 이기지
가면 갈수록 심사 조건이나 난이도에서 퀄이 떨어진다고 말이 좀 있더만
차라리 메뉴별 가격 2,3,4 만원 짜리 하나씩으로 고정시키고 먹방러들 돈도 3,40만으로 제한 했으면 더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