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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이 혈안이 되어 중얼중얼거리면서 판매품인 팩을 계속 뜯고 있어서 무서웠고, 갑자기 묘하게 POP한 반딧불의 빛이 흘러나와서 있기 불편해졌다. 이젠 다신 안 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이 혈안이 되어 중얼중얼거리면서 판매품인 팩을 계속 뜯고 있어서 무서웠고, 갑자기 묘하게 POP한 반딧불의 빛이 흘러나와서 있기 불편해졌다. 이젠 다신 안 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카드깡을 하니 망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