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상을 보면 주인공이 하숙집을 홍보하기위해 전단지를 가로등이나 전봇대에 붙일려고 가는 것이 보이는데
이상한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하는데 홍보한다는 자막이 뜨는 입장에서 전단지 뭉탱이로 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단 한장만 들고 가는 것부터
현실성이 떨어지면서
바람이 많이부는데 청테이프를 이미 모든 귀퉁이에 붙힌상태로 이동하고 있는 것 부터 이미 어이없는 짓인 것을 일반적인 사람이면 알고있음
일반적인 상황이면 전단지 뭉탱이와 테이프를 들고 가서 하나씩 붙이는 게 맞는 상황인데 오히려 단 한 장의 전단지를 바람 많이 부는 날
테이프를 다 붙힌 상태로 그냥 정면에서 들고 움직이는 매우 이상한 장면을 보여줌
더군다나 1인칭 시점으로 찍는 다고 쳐도 한 손이 안 보이는 무슨 브이 로그 찍는 영상 인 것 마냥 한손만 보여야하는 것도 어색하며
솔직히 전단지의 내용이 이동 중에 보여야 할 이유도 없음
이동하는 장면이 보이고 전봇대나 가로등에서 붙히면서 전단지의 내용 한번 보여주는 장면만 찍는게 더 정상적임
그걸 굳이 처음 지적하는 댓글에서 그런 의도 없다 이러면서 어영부영 넘어갈려다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니 감독이란 놈이 튀어나와서
해명영상이라면서 올리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음
원래 BL만드는 회사라던데 왜 그 사상을 가지고 남성향에는 기웃거리는지 모르겠음
난 처음에 저 해명을 못믿었던게 바람때문에 저렇게 잡고있었다했는데 정작 촬영된거보면 바람이 특정한 포즈까지 요구할정도로 쎈거치곤 청테이프는 참 곧게도 펴져있다 생각했었음 청테이프가 테이프중 두껍긴해도 접착된면없이 바람맞으면 같이 펄럭이는 물건이지 뻣뻣히 버티고있진않을탠데
르노가 뉴스로 어떻게 도배됐는지 생각하면 노이즈로 쓴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오류지
ㅇㅇ 저렇게 해명하면 그냥 안믿고 안사면 그만이지
아! 다 우리 오해였구나! 오해도 풀렸으니 이제 안 해야겠는걸!
그냥 처음부터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 아니였고, 성별혐오에 반대합니다. 문제 장면은 내리고 수정하겠습니다. 만 빨리 적었어도 광고효과 확실했을건데...
이바닥은 이미 저런 해명으로 넘어갈 시기는 지났지.
난 처음에 저 해명을 못믿었던게 바람때문에 저렇게 잡고있었다했는데 정작 촬영된거보면 바람이 특정한 포즈까지 요구할정도로 쎈거치곤 청테이프는 참 곧게도 펴져있다 생각했었음 청테이프가 테이프중 두껍긴해도 접착된면없이 바람맞으면 같이 펄럭이는 물건이지 뻣뻣히 버티고있진않을탠데
최초해명 엇나간 시점에서 끝난거지뭐
원래 BL만드는 회사라던데 왜 그 사상을 가지고 남성향에는 기웃거리는지 모르겠음
돈이 안 되니까. ㅋㅋ
ㅇㅇ 저렇게 해명하면 그냥 안믿고 안사면 그만이지
아! 다 우리 오해였구나! 오해도 풀렸으니 이제 안 해야겠는걸!
구라지 ㅋㅋㅋ
다른 손에 카메라를 들었다는 전제 하에 종이가 휘어지지 않게 지지하려면 나올 수도 있는 모양 같기는 한데... 이런 때는 이런 것조차 조심하는 게 맞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적나라하게 "그 손가락"인데... 저걸 몰랐다고...? 정말로 페미니즘 눈치를 본게 아니어도 이번엔 시력이나 뇌를 의심해야 할 정도인데..
저렇게 종이를 잡는걸 상상조차 해본적 없음 보통 엄지를 눌러서 종이가 잘 보이게 펴지 BL겜 만드는 회사라는데 BL겜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걍 노이즈 마케팅 한건데 좀 생각이 짧았나
토키
르노가 뉴스로 어떻게 도배됐는지 생각하면 노이즈로 쓴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오류지
노이즈랍시고 켰는데 전투기 출발소리 ㅋㅋㅋ
이바닥은 이미 저런 해명으로 넘어갈 시기는 지났지.
ㅋㅋㅋㅋ
이크! 자동차로 치면 르노 급의 제작사가 되어버렸어요!
그냥 처음부터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 아니였고, 성별혐오에 반대합니다. 문제 장면은 내리고 수정하겠습니다. 만 빨리 적었어도 광고효과 확실했을건데...
노이즈 마케팅 대실패
여성향 역하렘이랑 BL 내리 만들던 회사가 처음으로 남성향 하렘물 만들었는데 갑자기 이런게 터진다? 의심이 안되기가 힘들거든요...
메갈리아랑 싸우는 게임 만들었으면 그것은 그것대로 대박 터졌을텐데 왜 저럴까
믿는건 자유니까 물론 난 안믿음
한남들한테 돈받는게임만들었지만 제 신념을 버린건 아닙니다 언냐들
아차차, 들켰따! 이거지, 누가 믿음 ㅋㅋㅋ
개인이 찍자 마자 업로드하는 수준도 아니고 몇 명이 모여서 기획, 촬영, 편집 등 몇 번의 검토가 있을텐데
요즘엔 워낙 나도모르는 지뢰가 산재하는 시대니까 실수하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함. 하지만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다른 이야기지.
응 안사면 그만이야~~
은근슬쩍~ 스리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