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수하게 웃고있던 그 날을 잊어버린 것이 아닐까
아무것도 모르던 혐오조장이 덜하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순수했던 나날로 돌아가면 되지않을까
아니면
커뮤니티가...모든 사람이 원래부터 잔인하기 때문에
커뮤니티란 그런 존재기 때문에...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정치병이든 혐오든 성별갈등이든 간에
모두가 바란것에 대한 결과인걸까
모르겠다
36시간만 기다리면 카르밀라 돈키가 나를 반겨줄거야
우리는 순수하게 웃고있던 그 날을 잊어버린 것이 아닐까
아무것도 모르던 혐오조장이 덜하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순수했던 나날로 돌아가면 되지않을까
아니면
커뮤니티가...모든 사람이 원래부터 잔인하기 때문에
커뮤니티란 그런 존재기 때문에...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정치병이든 혐오든 성별갈등이든 간에
모두가 바란것에 대한 결과인걸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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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작가들이 커뮤에서 이런 글 쓰면서 노는구나
추억보정으로 낭만만 기억해서 그렇지 커뮤에는 늘 혐오에 가득했었음 ㅋㅋ 문희준이라던가
루리야! 우리는 정치병도 성별갈등도 아닌, 그저 유머를 사랑하던 사람들이었지. 처음으로 커뮤니티가 살아 숨쉰다고 느꼈던 그날을 기억하오? 그때는 단지 유머글만으로도 충분했소. 아니면, 그때만 혐오가 덜했던 걸까? 순수하게 웃고 있던 그날을 잊은 것은 아닐까? 혐오 조장이 덜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순수했던 나날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커뮤니티 자체가 원래부터 잔인한 것일까? 정치병이든, 혐오든, 성별갈등이든 결국 모두가 바란 결과일까? 모르겠다. 36시간만 기다리면 카르밀라 돈키가 나를 반겨줄 거야.
루리야! 우리는 정치병도 성별갈등도 아닌, 그저 유머를 사랑하던 사람들이었지. 처음으로 커뮤니티가 살아 숨쉰다고 느꼈던 그날을 기억하오? 그때는 단지 유머글만으로도 충분했소. 아니면, 그때만 혐오가 덜했던 걸까? 순수하게 웃고 있던 그날을 잊은 것은 아닐까? 혐오 조장이 덜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순수했던 나날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커뮤니티 자체가 원래부터 잔인한 것일까? 정치병이든, 혐오든, 성별갈등이든 결국 모두가 바란 결과일까? 모르겠다. 36시간만 기다리면 카르밀라 돈키가 나를 반겨줄 거야.
루리웹-4441344608, 그때의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마음 이해해. 😊
요즘은 작가들이 커뮤에서 이런 글 쓰면서 노는구나
추억보정으로 낭만만 기억해서 그렇지 커뮤에는 늘 혐오에 가득했었음 ㅋㅋ 문희준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