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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저가 단 댓글 -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데 컴퓨터그래픽이 절반만 된 영화를 본다고 상상해봐라.
??? : "한국사람들은 선분양 제도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사펑이 진짜 대단했지. 플스 스토어에서도 내려갈 줄이야
사펑 이제서야 호평받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이 정상화 되기까지 2년이 더걸렸다는걸 기억해야함
터질때까지 바늘로 쑤셔보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영화에서도 일반판으로 망쳐 놓고 감독판으로 고치겠다는 걸 본적 있다
내가 해본 게임 중에 게으르다고 느낀거는 사펑 초창기가 유일했음 특히 레이스는.,.
외국 유저가 단 댓글 -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데 컴퓨터그래픽이 절반만 된 영화를 본다고 상상해봐라.
이해가 쏙쏙 되잖아
근데 실제로 요즘 히어로물 cg퀄 개구리다고 욕 많이먹는걸
구리다고 해서 영화 진행이 도중에 멈추거나 주인공이 갑자기 반토막 된채로 촬영이 되어있거나 하진 안잖아?
터질때까지 바늘로 쑤셔보는 짓거리들이 너무 많아
사펑이 진짜 대단했지. 플스 스토어에서도 내려갈 줄이야
사펑 이제서야 호평받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이 정상화 되기까지 2년이 더걸렸다는걸 기억해야함
밀착포용
내가 해본 게임 중에 게으르다고 느낀거는 사펑 초창기가 유일했음 특히 레이스는.,.
아니 레이싱 게임에서도 너무 앞서나가면 후행 차량들 속도 버프 주는 건 흔한 꼼수지만 아예 대놓고 텔레포트를 시키는 건 뭐냐고ㅋㅋㅋㅋㅋ
이천년대 초반에 나온 똥겜인 빅리그에서나 나오던 시스템을 도대체 뭔 생각으로 쓴건지 모르곘음 유저들이 저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나
사전 예매에 원수 에디션 주문해서 발매 초기에 한창 즐겼던 Hearts of Iron 4는 하지 않은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다른 게임이 되어 있다.
??? : "한국사람들은 선분양 제도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게임 한국에만 팔거냐
오 한국사람은 전부 집이있습니까?
내가 싫어하는거 중 하나가 얼리액세스임 왜 테스트를 해주는데 돈을 내야하냐고
그게 이름 때문인듯. 실제로는 크라우드 펀딩에 가깝지...
시작할 때만 해도 '좋은 게임 만들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하는 군소 게임 개발자를 후원하기 위한 좋은 방식이었는데, 시스템으로 정착하고 나니 뭔가 속는 기분이 진하게 들고.
앞서해보기도 사기가 너무많아
패러독스? 거기 역사겜들 3년은 지나야 게임흉내래는데 아님?
ㅇㅇ 그래서 여기서 이제 미완성으로 겜내고 업데이트로 고치는거 팬들의 반발때문에 못하겠다 라는 느낌으로 신작발매를 무기한 연기함
그럼 후속작은 한 20년 뒤에 내나 얘들이 토드보다 더한거같은데
따지고보면 애내들도 딱히 할말은 아닐수있긴한데.. 어쨌든 게임 몰골은 만들어놓고 난다음에 dlc 장사질을 기이이일게 하니까
dlc랑 저 경우는 좀 다르지. dlc는 마라탕 시켰더니 당면이랑 청경채, 버섯만 넣어두고 분모자 고기는 따로사셈이고 저건 마라탕 시켰더니 맹탕 국물 주더니 ㅈㅅ 좀만 기달 하고 소스만들고 있음 하는 격
압도적이라 대체할 곳이 없음.
영화에서도 일반판으로 망쳐 놓고 감독판으로 고치겠다는 걸 본적 있다
예약구매를 하지 말기 운동을 해야 함 이새기들 일단 지르고 튐
인디겜이 만들다 돈없어서 얼리억세스 만드는거? 어느정도 이해함 근데 이시발 대기업에서 처만드는건 완성해서 쳐 내놓으라고 시발
근데 이거도 좀 케바케같음. 활협전 같은 케이스도 있다보니
케바케긴한데 대체로 동서양구분없이 짜증 많이나는 부분임 이래저래 칭찬 많이 받는 페르소나는 아예 겜 같은거에서 조금 수정한거 파는데 그냥 돈 다시 내라고 대놓고 그래버리니까 사실 그러면 안되느거지 dlc라는건 완성된 작에 추가로 더 즐기세요지 이따구로 취급하는건 문제가있음
인디 개발자는 돈이 없으니까 뭐 그럴 수도 있긴 함. 애초에ㅜ얼리 억세스니 펀딩이니 그런것 때문에 시작된 형태니까 문제는 대기업 놈들도 게임 버그나 발적화 안 잡고 일단 내놓은 다음 나중에 수정하기ㅜ같은 짓을 하니 문제
겜이 그래도 개선되는게 보이거나 현재 컨텐츠 자체는 마음에 들면 지지를 해주는데 점점 기대가 배신당하거나 만성적으로 저게 반복되면 결국 폭발하는 때가 옴 토탈워 시리즈의 CA도 햄탈워2때는 엄청 지지 받았지만 삼탈워, 햄탈워3, 브리타니아, 파라오 등등으로 호감스택 크게 쌓으니 결국 대폭발했거든
데이원 패치가 필요없는 게임을 만들라고!
얼리 억세스 << 이거
요새 게임 개발 메타가 일단 대충 만들어서 내놓고 돈 땡긴 다음에 돈 충분하면 그걸로 고치고 아니면 런하고 딱 이거인듯
안 고쳐도 환불 못함
저런 게임이 많나보네.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나.
쓰레기로 내놓고 안 고치는 것 보단 낫긴한데...
완성되기까지 돈은 너무 많이 드는데 완벽한 게임은 결국 만들수가 없으니 빠르게 플레이어들의 욕을 먹어가면서 고치는게 관습화된거 아닐까
그거일 듯.. 그리고 전부 고칠 수 있으면 좋지만 그건 또 불가능하니까 우선순위가 잡고 높은거 위주로 잡고
개발비는 매년 뻥튀기 되고 있고 그에 반해 수익은 크게 변하질 않으니 뭐...개발비 뻥튀기 되는 거 잡을 방법 있어야 게임업계 상황이 좀 나아질텐데 그거 아니면 힘들지
난 개발비 보다는 마케팅비에 들어가는 걸 좀 잡아야 될 것 같다고 본다. 개발비 못지 않게 들어가는데다 그 돈이 게임 품질 향상에는 1도 들어가지 않거든
라이브 서비스, 모바일 게임이면 이게 반이상 먹고 가서 안 될 것 같음 특히 요즘 서브컬쳐겜 같은 경우 요즘은 광고를 그냥 Tv, 유툽에 올린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콜라보 이벤트라던가 그 게임 감성 보여주는 게 큰 부분이라 품질 향상이 되려면 일단 유저가 있고, 돈이 들어와야 하니까요
라이브 게임은 그럴 수 있는데 본문에서 말하는 게임은 그 쪽보단 완성형이란 게 존재하는 패키지 게임쪽 같아서요
저 같은 경우 콘솔, 라이브 전체를 가리키는 거라 생각했었어요
미처 덜잡은 버그가 있을수는 있어 그런데 완성 안된 건 안됨
파라독스 인터렉티브 너네도 크킹이나 유로파 대충만들고 DLC로 버그픽스하잖아...
약간의 버그나 컨텐츠 구성 요상한거 고치는거야 그런갑다 하는데 아에 이게 맞나 싶은게 출시되는 사례가 계속되다보니
컨텐츠 같은걸로 들어가면 풀이 좁아지는편이지만 발매초 최적화 이슈~사후 보완까지 끼우면 저기에 뜨끔할 게임들 많지않나 ㅋㅋㅋㅋ
저회사 욕안먹는 게임들은 1.0때도 코에이겜이나 칼립소게임수준은 됐음. 얘들은 거기서 계속 깎는거고 다른회사는 확팩이나 신작 만드는거고
던오브워3를 잃지 말지어다...
그래 게임개발에 돈이나시간,인력많이 필요한건 알지 근데 그래서 만들어진 얼리억세스를 ㅈ같이 써먹은건 느그들이다?
짧은 개발 기간 + 한정된 예산 + 부족한 인력 = 망
플3 시절에도 게임 반값할때까지 기다렸다 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저 문제까지 겹치니 아직도 플4게임만 하는식으로 더 굳어짐
라오어같은 특별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게임이 스포일러가 치명적인 콘텐츠도 아니고 기다렸다 하면 이래저래 재밌다 재미없다 평가도 어느정도 굳어지고 버그 문제들도 깔끔히 해결되는 마당에 게임을 일찍사서 할 이유가 없더라
Streets of Rogue 2도 얼리로 나올예정이던데 23일날
정식출시 지나서 할인할때 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유중 하나지 정가로 사봤자 게임 상태를 모르니까 솔직히 예약구매도 이젠 안함ㅋㅋ
난 왠지 이 케이스로 스파5가 생각남
하지만 그런 진흙탕속에서도 하나의 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기에 난 그럼에도 속겠소
진흙탕속에서 겨우 꽃 하나 피는정도면 진흙탕속에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는지도 이해해야함
그래서 웬만해선 얼리 액세스는 피하려고 했는데 크아악 TCG샵 시뮬레이터 네 이놈
게임만이 아니라 sw로 업뎃되는 곳에선 일단 출시하고보자 하는 경향 큼 스마트폰만 봐도 출시 초기에 난리나는거 sw로 업뎃해서 해결하는거 1,2년마다 보이잖음
게임회사 입장에서는 호구들이 비싼가격인데도 예매해주고 게임테스트도 해주는 꼴이지
소규모 인디는 그럴수 있어 근데 대기업들은 그러면 안되지
패러독스는 특히 악질인게 dlc장사 오지게 해서 돈이 없는것도 아님
얏지 말대로 옛날에는 제발 미천한 소인께 관심 한줌이라도 적선해주십쇼 나리이이이 하고 데모디스크 존나 풀었는데. 요즘은 ㅆㅂ ㅋㅋㅋ 얼리엑세스나 처 사고 디럭스 버전 예약해라 못배운 천것들아! 수준임
PS2 시절 까지만 해도 게임 진행 치명적인 버그 발생하면 전량리콜이었는데
(힐끔)
경영진이 개발진 닥달해서 급하게 내놓는 경우도 많음
일본도 저런게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80년대 패미컴부터 '상품'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만들어와서 그런가 저런게 덜한데, pc시장을 거쳐서 올라온 서양 게임사들이 유독 체급에 안 맞게 무책임한 인디 감성을 지닌 곳들이 많더라 직원들 pc질도 비슷한 선상의 이야기고
건축업계도 마찬가지데스
슈퍼파워 3 미완성으로 내놨다가 폭망하니까 내팽겨친거 진짜 어이없었지.
건물도 철근 빼고 파는데 뭐.. 구입 전에 완성도를 확인할 수 없는 물건은 다 그럴듯
데이원 패치가 일상임. 특히 서양 게임이 그런 현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