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엠프레시스 하운드
엠하 멤버를 알아보자
장화
엠하 부대에 첫번째로 등장한 장화
홍련의 유전자를 베이스로 엠하의 여제가 만들어낸 홍련의 자매기같은 바이오로이드
장화는 등장부터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장미 스토리가 최악의 스토리라며 멸시받은 적도 있지만
이벤트를 리메이크 까지해서 지금은 라오 이벤트 중 5손가락 안에 드는 쩌는 이벤트로 탈바꿈 했다
가지고 있는 스킨의 갯수도 3개나 가지고 있고 캐릭터도 멘헤라 캐릭터라 개성이 상당히 강한편이다
그리고 서약하면 대놓고 목조르거나 하고싶은거 다 해주면 좋겠다고 하는 유일한 캐릭터
천아
두번째로 등장한 엠하 캐릭터이며 천아 전용 이벤트 같은건 없이 장화랑 1+1으로 등장한 캐릭터
뱀 유전자가 들어가 있는 바이오로이드
스토리에서 비중이 그렇게 큰 캐릭터는 아니지만 특유의 오타쿠에게 상냥한 일찐녀 라는 포지션에 스플릿 텅이라는 서브컬쳐에서 보기 힘든 개성으로 상당한 인기가 있는편이다
작년 미스오르카에서 사령관 한명분의 표 차이로 천아는 미스오르카 4위로 마감당해 모두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지만 올해 미스오르카에서 작년 천아의 아쉬움을 발판삼아 대 천아단이 집결해 미스오르카 2위로 떡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 스킨을 2개 가지고 있지만 곧 미스오르카 스킨이 생길 예정이라 3개라고 볼수있다
서약하면 애기아빠라고 불러주는 무친련이다
바르그
세번째 엠하 멤버이며 무려 엠프레시스 하운드 부대의 대장으로 제조된 바이오로이드
무적의용의 유전자 설계도를 베이스로 부족한 부분을 삼안의 어떤 바이오로이드 유전자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대장이긴 하지만 부대가 개판인 엠하의 미션 실패자와 도망자들을 추격해 처형하는 처형자에 가까운 역할을 가지고 있다
무려 본인이 주인공인 '메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스킨도 벌써 2개나 가지고 있다
여제에 대한 애정으로 유교효녀심청이 바이오로이드라는 포지션을 맡고있다
파프니르
가장 최근에 추가된 엠하 멤버
장화처럼 이벤트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엠하 멤버 모두가 바보로 부를 정도로 공인된 바보
생각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듯 보이나 행동하고 난 뒤에 결과는 언제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편
파프니르는 엠하 멤버 중 유일하게 스킬 컷씬을 가지고 있으며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서도 이번 미스오르카에서 2위를 수성하다가 마지막날 천아단의 화력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준수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상당한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아직 스킨은 없지만 미스오르카 3위로 곧 스킨이 생길 예정
이벤트 스토리 주인공에 미스오르카 3위라는 상당한 캐릭터
멤버 전원이 같은 아빠(태시)를 가지고 있다
4명의 멤버가 전부 '이벤트 스토리'나 '메인 스토리' 또는 '미스오르카'라는 업적을 가진 유일무이한 인기의 부대
이런 엠프레시스 하운드의 여제는 진정한 꼴잘알 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여제님의 하운드는 사령관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제님의 긴빠이실력은 세계제일 어쩜 저리 이쁜애들만 만들어내는지
엠하 특 인게임전투에서 같이 쓰기 힘듬
여제님의 긴빠이실력은 세계제일 어쩜 저리 이쁜애들만 만들어내는지
엠하 특 인게임전투에서 같이 쓰기 힘듬
와...
여제님의 파운드케이크의맛
부대 내에서 키는 바르그가 제일 작고, 가슴은 천아가 제일 작은건가? (몸무게는 무기 문제로 파프니르 아니면 바르그가 제일 많을테고, 제일 가벼운 건 천아인가...) 아 그리고 엠프레시스 그것도 있지 않음? 함락당해서 이레떼이레떼 하기 최속 기록. (장화, 바르그 / 천아랑 파프니르는 처음부터 애정까진 아니더라도 호감은 있었으니 미묘?) 이랑 외전 스토리에서 카페 문 잠그고 격려 차 방문한 사령관 덮치기... (장화 + 천아 + 바르그) + 이벤트 스토리에서 정식 합류한 날 밤에 사령관 방 잠입... (파프니르) 이라는 막장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