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만해도 개모차 욕 ㅈㄴ 하던데
솔직히 욕할게 뭐가있는지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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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수 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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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욕할게 뭐 있나...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욕할게 뭐 있나...
그러게 못걷는 노견이나 산책 무서워 하는 애들 태우고 다니는건뎅
개 산책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자기 편하자고 태우는 견주는 노답이긴 함 하지만 그걸 지나가는 사람이 알고 욕하는건 힘들지
싫어하는사람한텐 거의 주먹쥐고 젓가락하는거같이 보일듯
원래 사람 아기 태우던 용도의 탈것이고 그걸 수십년을 봐오면서 기본상식이 된데다가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은 취급하는거 꺼려하는 사람도 많음 그게 교집합이 되면 곱게 안보이는거고 연령이 높을수록 나타날 확률 높지. 글고 단순히 노견뿐만 아니라 덩치가 작다고 멀쩡한 성견까지도 태워서 끌고 다니거나 개모차 끌고 지하철 같은데 타서 공간 차지하고 짖어대고 그러니 곱게 안보는 경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