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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다 큰 가치는 없다는 메시지
좀 다르다고 봐 원래 목표가 동생을 찾는거고 그걸 이루어 냈기에 더는 연금술이 없어도 되는거지만 데쿠 같은 경우는 히어로로 계속 활동하기 위해서 개성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포기한다는건 애매해 결말만 봐도 개성이 없기 때문에 히어로의 꿈을 접고 교사로 살아가고 있었던거니
에드는 가족은 얻었죠
두 작품을 비교하는게 치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