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에서 혈귀들은 전부 피를 두르고 무기로 사용하나? -> 가까운 권속들이 공유하는 특성일수도 있다
-이발사는 돈키호테라 자칭하는걸 보고 너 미쳤구나? 함
-이발사는 누가 돈키호테라고 한지 못알아봐서 계속 돈키호테가 누구야? 하고 물어봄
-당신이 길을 잃은게 아니면 여기서 수십마리의 혈귀를 죽이고 있겠어요? 한 산손의 발언
이렇게 되면 라만차랜드가 사실 진짜 취지에 맞게 만들어졌고 실상은 그렇게 해롭지 않을 가능성도?
왜냐하면 안에 혈귀들 죄다 굶어서 디버프 달고 있었거든
나레이션의 빨간 글씨 남자가 찐 돈키호테고 라만차랜드 창시자고 제1권속이면
수감자 돈키호테 포함해서 전부 가위를 주무기로 사용할지도?
아니면 우리 돈키가 이 라만차랜드를 만든 혈귀고 빨간글씨 남자 돈키호테가 해결사 뽕 주입한 인간일수도 있고
앞으로 전개가 기대된다
왠지 찐 돈키 죽음으로 원래의 돈키 인격이 분리된 겨 걑은데 스토리 너무 궁금해 ㅅㅂ 목욜까지 어케 기다려
돈키한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려고? 한건 또 누구인지 ㅋㅋ 곰같은거 3초만 있어도 된다는애가 어쩌다가 해결사 잡지 챙겨주고 이런 소리 하게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