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축구) 애초에 유게에선 최대한 온건히 말했는데 이승우 발탁 나는 아니라고 봤어

[RussianFootball]

폼으로 보나, 역할로 보나 맞는거 하나도 없었음. 

뽑을거면 양민혁이나 이상헌이 훨씬 맞았을거다.

[Luna lnvers]

뽑을꺼면 올해 전반기때면 몰라도 이번에 뽑은건 쇼 같음

[RussianFootball]

걍 대놓고 지 한 번 써보고 싶으니 팀 상황 무시하고 뽑은거지.

[Ezdragon]

이승우만의 특별한 옵션 운운 하는 의견에도 솔직히 공감 안되고... 조커든 뭐든 굳이 뽑을 필요가 없는 자원이라고 생각함.

[RussianFootball]

사실 특별한 옵션 <-- 이거는 문선민, 이동경한테나 할 얘기고 이승우 지금 폼으로는 솔직히..

[삼도천 뱃사공]

이승우를 정 써보고 싶었으면 아예 오세훈이랑 같이 투톱으로 써서 쉐스 역할 부여가 맞는 거 같은데

[삼도천 뱃사공]

지금처럼 쓸거면 배준호나 이강인을 이승우가 교체되서 들어간 자리에 넣고 양민혁을 뽑아서 윙 서게 했어야했고

[RussianFootball]

ㅇㅇ 한창 잘 할 때 조합도 라스(타겟터) - 이승우로 공격시 부담 줄이고 침투랑 골에만 집중시켰을때니까.

[죄수번호출가]

뽑으라고 지랄하는 FC코리아팬들 많으니 엿먹어보라고 뽑아서 내보낸 느낌
10분 뛰고 활약이 공 한번 뺏긴거였나
진짜 무쓸모라고밖엔 할말이 없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