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은 오픈했던 4~5월만 잠깐만 반짝했다가 무슨 이유인지 바로 수직낙하해 6년 넘게 타섭 대비 10분의 1에서 심하면 2-30분의 1 수준을 한결같이 유지함.
매출을 곧 게임의 힘과 영향력으로 인식하기 쉬운 이 바닥 특성상 한섭유저들에게 룽청 여론이 안좋은 이유를 알 것 같더라. 5년하고 반년 동안 접었다가 복귀해 사정 모르는 내가봐도 현상유지에만 골몰해 몰루로 넘기려하는 전형적인 조아쓰냥이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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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은 유저들이 매일매일 숙제 다하고 월쟁액 끊는 유저들만 남은거 아닌가 싶기도 함 게임특성상 스킨을 올콜 하겠다 아닌 이상은 월정액+시즌패스 외에는 결제할일이 없어서...
스케일이 작아서 그렇지 확대하면 차이 나긴 할거임
확대하면 차이가 난다고?
단독 매출만 보면 이벤때마다 널뛰기함 매월 매출 표에서 보면 증감폭 상당히 큼 다른 서버랑 비교하면 절대값 자체가 작아서 티가 안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