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부통령, 21대 대통령으로 재직했던
체스터 앨런 아서.
역사적으로는 한국(조선)의 외교 사절을
처음 맞이하기도 했는데,
의외로 한국인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다른 이유로 높아졌음.
그게 뭐냐면,
영화 다이하드 3에서 메인 빌런인
사이먼 피터 그루버가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수수께끼를 냈는데,
그 학교가 체스터 A. 아서 초등학교였음.
단, 영화에서는 뉴욕에 있는걸로 나오지만
실제 학교는 필라델피아에 있음.
[유머] 의외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은 미국 대통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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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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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첨 듣는데
난 정확히 위의 이유로 알고 있는데 대미국 백리사천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