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본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이런 거 말고한국에서 걍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일본어 배워서일본 이주한다고 삶이 막 드라마틱하게 바뀌려나?
아키하바라랑 이케부쿠로가 가까움
소득 문화가 크게 다르질 않아서 솔직히 또이또이고 새마음새가짐이란 원동력 때문에 더 잘 된다 착가할 거 같음
한국에서 찌질이 삶을 살았으면 거기서도 찌질이 인생이고 한국에서 성공한 삶을 살았으면 거기서도 성공하는 인생
소득 문화가 크게 다르질 않아서 솔직히 또이또이고 새마음새가짐이란 원동력 때문에 더 잘 된다 착가할 거 같음
놀랍게도 그 증상을 나타내는 용어가 존재함 파리증후군이라고 파리에 환상을 가진 일본사람들이 실제 파리에 갔다가 현실에 충격먹고 정신병 앓는 증후군
이쪽도 마찬가지로 창작물에서 접한 파리에 모습에 환상을 가진다는 특징까지 있지
태어나서 자란 말 통하고 문화가 같은곳에서도 살기 팍팍한데 외국 쉽지 않지.. 동남아쪽 1년정도 있었는데 1년후에 돌아간다는걸 알아서 버텼지 솔직히 힘들었어.
일본 젊은애들 사는거 이야기해보니깐 한국보다 더X같더라- - 그냥 한국이 나은듯
아키하바라랑 이케부쿠로가 가까움
ㅋㅋ 정말 일본 파견생활 할 때 그걸로 버텼음... 직장에서 아키하바라 전철역으로 한 정거장 거리... 끝나고 달리면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