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유게에 무랑고처 유행하던 때가
그리움
붕탁 입문으로 저거만한거 없었는데
너도나도 무랑고처와 함께
유게가 혼란할때 이쪽에서도 영역을 전개하고
즐거웠음
유게 근본이 붕탁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꽤 되었고
아 물론 루리웹 유저들이 " "
잠깐의 재평가하던 시절이였긴 함
" "이 저거 더빙헀었는데
그거 생각나니 또 족같기도 함
한참
유게에 무랑고처 유행하던 때가
그리움
붕탁 입문으로 저거만한거 없었는데
너도나도 무랑고처와 함께
유게가 혼란할때 이쪽에서도 영역을 전개하고
즐거웠음
유게 근본이 붕탁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꽤 되었고
아 물론 루리웹 유저들이 " "
잠깐의 재평가하던 시절이였긴 함
" "이 저거 더빙헀었는데
그거 생각나니 또 족같기도 함
난 저때가 제일 별로였음. 붕탁 자체가 걍 토나올정도로 역겨운 장르다보니까...
붕탁의 전성기는 한국과 일본이 만들때였어
더빙은 아니고 ai로 목소리 따온 ai 더빙이었을껄? " " 그 아저씨는 직책에 맞게만 행동했어도 됬을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