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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 구호가 잘 사는 놈 털자인데 그 전에 당문 입문하면 되니까?
너 이자식 잘사는 탐관오리로구나!!
당문 구호는 느금마 아님?
식어버린 국수... 역시 당문이야.
무림대회에서 공헌도 30 깎고 볼 수 있는 당문정신 함성 이벤트에 잘 사는 놈 털자는 얘기 있음.
대사형 복귀 이전에도 계속 나올텐데 서무림맹 결성할때 용상이 스승님이 왜 당문으로 가야하라했지 할때 깨닫고 '잘못이 없는데 숨어살필요 없지' 할때 당문 여제자가 '그 말이 맞소.'하면서 용상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당문에선 그럴때 하는 말이 있다면서 '그놈의 애미를 패주자' 하고 용상도 웃으면서 따라하는거 있을텐데
아이고 또 당문이 시골 촌부나 괴롭히네 씹거
당문 구호가 잘 사는 놈 털자인데 그 전에 당문 입문하면 되니까?
너 이자식 잘사는 탐관오리로구나!!
닭계꿩치
당문 구호는 느금마 아님?
협기[俠氣]
무림대회에서 공헌도 30 깎고 볼 수 있는 당문정신 함성 이벤트에 잘 사는 놈 털자는 얘기 있음.
선창-우리 당문을 건드리는 놈은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 후창-그놈 애미를 패주겠다!
이건 3년 1월차 대사형 복귀 시점에서 대사형이 당문 사기 진작용으로 선창 후창 한거로 기억함.
닭계꿩치
대사형 복귀 이전에도 계속 나올텐데 서무림맹 결성할때 용상이 스승님이 왜 당문으로 가야하라했지 할때 깨닫고 '잘못이 없는데 숨어살필요 없지' 할때 당문 여제자가 '그 말이 맞소.'하면서 용상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당문에선 그럴때 하는 말이 있다면서 '그놈의 애미를 패주자' 하고 용상도 웃으면서 따라하는거 있을텐데
ㅇㅇ 그 이벤트는 서무림맹 결성이라 대사형 복귀 이후 에피소드고 그 이전에도 니 애미 패자는 썼을텐데 선창 후창 식으로 한건 대사형부터 생각남.
그거 복귀전이잖아 대사형은 서생이랑 싸울때 복귀아니던가
강릉 전투 당시 대사형이 금나라 갔다가 장문인 2년차 12월에 쓰러지고 3년차 1월 당문 우울한 분위기에 복귀하면서 당문 사기 고취용으로 연설 비스무리한거 할때 선창 후창으로 니 어미 패자는 얘기함.
무림대회가 3년차 10월인가 11월이고 서무림맹 결성이 3년차 12월부터 4년차 2월까지 이벤트 대사형이 4년차 2월에 다시 복귀하고 4년차 3월에 서생하고 최후대결
그러니까 그전에 서무림맹 결성하려고 할때 선창후창하잖라
ㅇㅇ 그때도 하는건 맞는데 시점이 대사형 복귀 선창 후창이 먼저일거란 얘기. 대사형이 하는 선창 후창이 3년차 1월이고 서무림맹 결성에서 용상과 여제자들이 하는 하는게 3년차 12월이니까 선후창이 언제 먼저 나오는가를 얘기한거.
삼사형!
아이고 또 당문이 시골 촌부나 괴롭히네 씹거
식어버린 국수... 역시 당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