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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애미가 낳아놓고 책임을 안지니 절망스러웠구나. 안타깝다.. 몸만 크고 애만 낳는다고 어른이 아닌데 에휴...
한강에 몇 안남은 어부라고 하시던데..
...눈물이 나네... 사는게 참 힘들어...
의인이시다
아니 싯팔 부모가 둘 다 살아있는데 둘 다 책임을 안 져?
평소에 변사체...진짜 요즘 살기 팍팍해진건 맞나보다.
보통 돈 때문에 이혼하고 한쪽이 맡았는데 외벌이라 더 힘들면 할머니네 맡기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더라 맡아줄 조부모도 없었을수도
의인이시다
한강에 몇 안남은 어부라고 하시던데..
애비애미가 낳아놓고 책임을 안지니 절망스러웠구나. 안타깝다.. 몸만 크고 애만 낳는다고 어른이 아닌데 에휴...
...눈물이 나네... 사는게 참 힘들어...
하...
ㅠㅜ 아이고ㅡ... 그동안의 짐도 무거울텐데 저 당시의 기억은 얼마나 더 무거울까...
평소에 변사체를...에휴
아니 싯팔 부모가 둘 다 살아있는데 둘 다 책임을 안 져?
절망이지 뭐라 말이 안나오네
아일라이
보통 돈 때문에 이혼하고 한쪽이 맡았는데 외벌이라 더 힘들면 할머니네 맡기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더라 맡아줄 조부모도 없었을수도
빚이 감당안되는 경우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린데 부모가 싸우고 버렸으니 그냥 쉽게 죽지말고 악에 받쳐서라도 잘살았음 싶음
평소에 변사체...진짜 요즘 살기 팍팍해진건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