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모험을 마치고 나만의 안락한 사유지로 가서
따뜻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는 것 말이야
관리 해주는 사용인들이 2~3명 정도 있구 말이야
따뜻한 목욕물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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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행군?
행군은 끝내 봤자 막사 복귀
사용인이 다 거유 메이드
그것도 좋구 거유 메이드에 스킬도 있지
그리고 그 모든걸 포기하고 떠나는 주인공 이게 맛돌이인데요
내가 현재에 안주한다면 그냥 이렇게 누릴거 누리고 행복하게 살다 가리라... 하지만 내가 정한길은 그런 안락한삶이 아닌 투쟁의길!
헐 그치만 돌아올 집이 있어야
대충 집 불태우는 에드워드 형제의 마음가짐
ㄷㄷ
거친모험(출근)을 마치고 돌아온 안락한 사유지(집)따듯한 음식과 목욕물 관리해주는 사용인2(부모) 평범하게 행복한 가정이네요
부모님 ㅋ 그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