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의 유출된 회의록 보면 이시하라가 10년부터(2012년) 하차를 주장했다 하는데
지금 캐릭 구축 역량 싹다 날라가서 리코로드 캐릭터 구축에 애먹는거 생각하면 혜안이 아닐수 없다는 생각만 들더라
이미 제작진도 원로들 싹다 쫒겨난거같고
그리고 겜프릭은 게임 못만드는데 왜 닌텐도가 놔두나 싶었는데 유출로 ip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진짜라는걸로 설명이 되버린게ㅋㅋ
기술력보다 ip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더 중시하는건 닌텐도도 마찬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