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건희 여사, 심야 편의점 간 이유…"경호 군인들 간식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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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르셔꾸나~
대통령실 설명은 달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김 여사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관저 경호를 위해 근무하는 군 장병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래서 젊은 군인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와 핫바, 음료수 등을 구매하려고 편의점에 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무언가가 담긴 두 개의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데, 이것이 군 장병 간식이라는 설명이다. 어이구 영부인님 정말 따듯하고 너그러운 분이셨네 ㅋㅋㅋ 임기 시작하고 그렇게 챙기시지 왜 갑자기 올 추석부터 그런데요? 민심이 개 썩어나는게 보이고 본인 평판이 안좋아서? ㅋㅋㅋ 어휴 간식 사줄거면 치킨이나 피자 아니면 햄버거 기타 든든하게 배 채울걸 사주던가 소시지에 핫바, 음료수? 거기서 근무하는 군 장병이 그거 하나 사먹을 돈 없겠어? 돈 쓴티 내고 신경썼다는거 보여줄거면 통크게 쏴라 참나 영부인 되갖고 소시지에 핫바, 음료수 에라이 쯧쯧쯧 지들딴에는 언론 보도되면 따뜻한 영부인 이럴줄 알았겠지 돈쓰고도 욕처먹는게 바로 이런걸 보고 그러는거다
여럿 불편하게 굳이? 직장생활 하시는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카드나 현금 던져주는게 제일 좋음
지나가던 개가 웃겟다
하는짓이 최순실이랑 똑같네 최순실도 집에 돈다발 쌓아놓고 휴지고 뭐고 좀만 쓰면 버리는데 정작 자기 밑에 직원들은 집앞 분식집가서 떡볶이랑 순대 사주는게 다 라고 했는데 천박한뇬들 종특인가봐
아이고 그르셔꾸나~
대통령실 설명은 달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김 여사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관저 경호를 위해 근무하는 군 장병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그래서 젊은 군인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와 핫바, 음료수 등을 구매하려고 편의점에 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무언가가 담긴 두 개의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데, 이것이 군 장병 간식이라는 설명이다. 어이구 영부인님 정말 따듯하고 너그러운 분이셨네 ㅋㅋㅋ 임기 시작하고 그렇게 챙기시지 왜 갑자기 올 추석부터 그런데요? 민심이 개 썩어나는게 보이고 본인 평판이 안좋아서? ㅋㅋㅋ 어휴 간식 사줄거면 치킨이나 피자 아니면 햄버거 기타 든든하게 배 채울걸 사주던가 소시지에 핫바, 음료수? 거기서 근무하는 군 장병이 그거 하나 사먹을 돈 없겠어? 돈 쓴티 내고 신경썼다는거 보여줄거면 통크게 쏴라 참나 영부인 되갖고 소시지에 핫바, 음료수 에라이 쯧쯧쯧 지들딴에는 언론 보도되면 따뜻한 영부인 이럴줄 알았겠지 돈쓰고도 욕처먹는게 바로 이런걸 보고 그러는거다
데이비드비숍
하는짓이 최순실이랑 똑같네 최순실도 집에 돈다발 쌓아놓고 휴지고 뭐고 좀만 쓰면 버리는데 정작 자기 밑에 직원들은 집앞 분식집가서 떡볶이랑 순대 사주는게 다 라고 했는데 천박한뇬들 종특인가봐
돼맬다처럼 본인만 챙기는 사람이 아니엿네 ㅋㅋ
여럿 불편하게 굳이? 직장생활 하시는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카드나 현금 던져주는게 제일 좋음
별로 신뢰는 안가지만, 뭐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분명한건 지금와서 우리가 정확한 진실을 알 수야 없다는 거겠지....
지나가던 개가 웃겟다
김건희 숨쉬는 것도 싫기 하지만, 심야 산책하는 것까지 기삿거리로 쓰는 건 오바 아닌가? 배달 음식 뭐 먹는지, 편의점 주요 구매 상품이 뭔지, 하루 변을 얼마나 보는지도 기사로 다뤄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여사님 나오시면 기쁘신거 아닌가? 아무리 좋으셔도 여사님 똥 정보까지 알고 싶어하시다니....
전 관심 없는데 서울의 소리에서는 관심 있어 보이네요.
그러시겠죠. ㅋㅋㅋ
님 가치관이 보편적인 일반인들과는 상당히 다르다는건 알고계심? 비추와 조롱을 당하는 이유를 생각좀 하고 사셨으면 함
네 저는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들이 아무생각 없이 우르르 몰려다닐 때, 저처럼 소수의 생각도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모두가 이야기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니깐요. ㅎ
'대다수들이 아무생각 없이 우르르 몰려다닐 때' 일명 선민사상을 얘기하는거죠?
저를 생각 좀하고 사세요라고 조롱하셔서,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몰려다닌다라고 다른이를 조롱을 하였네요. 사과합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절대 말 못하지....
'ㅁㅊㄴ아! 니가 먼저 시작했잖아!'
과거 일했던 업계 생활패턴이 몸에 배셨나? 야간에 안 주무시고.ㅋㅋㅋ 여사님 피부에 안좋아요. 가뜩이나 인조 페이스인데 관리하셔야죠.
너도 빵 샀니
군인들이 니 개ㅅㄲ냐 이 ㅁㅊㄴ아 기껏 간식 사주러 새벽에 끌고 나가게
야밤에 술이 모자라서 위스키 사러 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쌩쑈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그러려고 개까지 끌고 나오셨어? 참 대단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