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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같은거임 신경쓰지마셈
한반도 전통 문화임. 아직 어리구나 부럽다
명태+실로 복들어오라고 저러는 집 은근히 있더라.
사진 하나만 올려야지 두번보면 짠데
밥먹을때 반찬으로 한번씩 보라고
상량식을 거행한 다음 마룻대는 목수가 올리게 되는데 이때 광목으로 끈을 하고 양쪽에 잡아 올린다. 이때 건물주는 돈을 놓기도 하며 올린 마룻대에 백지로 북어와 떡을 묶어 놓는데, 이는 나중에 목수들이 떼어서 먹는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북어 저거 조금 있으면 파리꼬이는데...
주술같은거임 신경쓰지마셈
파묘 생각나네 ㄷㄷㄷ
명태+실로 복들어오라고 저러는 집 은근히 있더라.
사진 하나만 올려야지 두번보면 짠데
자린고비
무사고 기원같은건가
밥먹을때 반찬으로 한번씩 보라고
나도 이생각 했는데 ㅋㅋㅋ 맨밥만 주나 싶었어
완공식할때 걸어둔 고수레 같은데
한반도 전통 문화임. 아직 어리구나 부럽다
쓸데없이 한 마디 붙여서 꼰대티를 내요 ㅋ
대체 어디서 긁힌거냐 아님 걍 척수반사로 튀어나온거냐 뭔데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래
쓸데없이 댓글을 달아서 찐따티를 내요 ㅋ
모를 수도 있는데 굳이 애취급하는 게 기분 나쁘잖아
뭐만 하면 꼭 꼰대 소리 하는 새끼들이 보통 꼰대더라 ㅎ
응 그래 너가 옳다
알면 됐어 기특하다
꼰대는 나이와 상관없다 바로 너처럼 댓글을 다는 넘을 우린 꼰대라고 부른다
인생 참 불편하게 산다
발달미숙
저걸로 어리네마네 평가하기는.. 내가 알기로도 실은 장수랑 재물복을 얘기하는데 북어는 의미불명임. 안그래도 좀 찾아봤는데 명확한 이유도 없고 유래도 없음. 그냥 오래된 고사법에서 북어를 쓰니 쓴게 아닐까하는 추측만 있지.. 그래서 사실 저건 무근본고사에 가깝다는것만 알고 얘기해라.
제사했나보네
이제 이걸 모르는 시대가 되는 구나
버프 아이템입니다
??? : 저희 공장 잘되게 해주세요.
북어 저거 조금 있으면 파리꼬이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파리 안 꼬이게 하는 법이 있음
대체 빨간ㅁㅊㄴ은 뭘 하는거지?
파리 먹을준비?
보통 사무실에 많이 해두던데 신기하네
진짜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한숟가락 뜰때마다 한번씩만 볼수있는거임
저거 재난 사고 났을 때 비상식량임.
자린고비
점심 반찬이었던거임 ㅋㅋㅋ 밥 한숟가락먹고 천장보깈ㅋㅋㅋ
지은지 얼마 안 됬나 보네
덕트랑 빔 같은 거 깨끗한 거 보니까 신축인듯 ㅋㅋ
제차 트렁크에 10년 넘은 안전기원 북어 그대로 있음.. ㄱ - ;;
그 민간신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린고비 전 자린고비 후
상량식을 거행한 다음 마룻대는 목수가 올리게 되는데 이때 광목으로 끈을 하고 양쪽에 잡아 올린다. 이때 건물주는 돈을 놓기도 하며 올린 마룻대에 백지로 북어와 떡을 묶어 놓는데, 이는 나중에 목수들이 떼어서 먹는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 : 왜 우리 북어는 아무도 안먹지 ??? : 우리는 철제라서 목수 안써
꼭 신입이 경고해도 무시하고 저거 건들다 물고기 요괴 쳐들어오는 사고 침
명태스쿠나
공장엔 은근 저거 많음.
북어가 저런 의미가 있었구나…
우리나라 전통행사에 북어가 안빠지는데가 업ㅎ었음 결혼식 후 신랑 발바닥 줘팰때도 북어쓸 때도 있었고 민간신앙이나 행사에는 북어가 안빠지드라.
우리집 창고에도 저거 있음
저거 사고나지 말라고 붙여두는 거양. 가게 개업할때 문 위나 높은데 설치함
저런 전통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
건들지마라 스쿠나 손가락 같은거임
와중에 환경 좋아보이는데
상량식 한거라보면됨 ㅋㅋ보위치 보니까 용마루 중앙 빔인거 같은데 ㅋㅋㅋ
마기가 못들어오게하는 진축이네
1. 명태는 알을 많이 낳아서 번영과 다산의 상징이기도 해서 신장개업을 하면 달아놓기도 함 2. 자린고비의 의미로 아끼고 아껴 돈을 벌자는 의미로도 달아놓기도 함 보통 신장개업한 가게나 새로 지은 집에다 메달아 명태가 상할 때 까지, 혹은 그 전에 만족하면 치우는 용도임 나쁜 오컬트적, 주술적 의미는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말아
무사고 영역전개
보통 별일없게해달라고 하는거지 신경쓰지마 어이 루씨! 생선그만보고 일이나해
님이 저 봉인 풀면 됨
우리 공장엔 왕 뒤집어적힌게 붙어있던데
사고 나지 말라고 걸어두는거야
딴거보다 저거 어캐 묶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다리차
상태 보니까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인가보네
좀 오래된 가게 문 입구에도 저렇게 달아둠
사업 잘 되길 기원하는 의미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됨 떼어내던가 하면... 잔소리를 좀 많이 들을 거니 걍 네비두셈
사고 안나게 해주세용~
결계
요새 잘 안하던데 하는 분이 있네.
이제 저거 모르는 세대도 있구나 세월이여,,콜록,,,,콜록,,,,
가끔 주기적으로 갈면서 국끍여 드시는 분도 있음.
저런거 가끔식 있어
↗간놈들..이원한은 잊지 않겠다,,,
일종의 미신
한국무속신앙같은거야
사장이 어지간히도 사업 걱정 많은 사람인갑네 ㅋ… 아마 조만간 내려야할거다 저 북어. 파리 오지게 꼬일거니까
참고로 건물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에도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트렁크에 넣어두기도 함 ㅎㅎ
옛날엔 새 차 뽑았을때도 시루떡 해서 고사 지내고 타이어 네짝에 막걸리 뿌리고 트렁크에 명주실 북어랑 묶어서 놓고 다니기도 했었음
결계 모르는 사람이 있구나 뭐 요즘은 잘 안하긴 하지
특급 주물 스쿠나의 말라비틀어진 가운뎃다리
지붕올리는날 용마루올리는날 하는 기원제
보통 현장사무실 컨테이너에 소장이 걸어두던데 누가 저기다 걸어놧냐... 추락사고 한번쯤 겪어서 PTSD 쌔게 오는 사람이 좀 오버한듯 하다 나쁠건없지만 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