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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존나 흔들리는 배 안에서 전부치고 다 했단거지?..
근데 아직까진 차례 지내는게 그래도 기본인 한국 사회에서 저걸 또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ㅋㅋㅋㅋ 적당히 간소하게 하고 나머지 시간 다 자유시간 주면 참 지휘관(?) 되는 거고 ㅋㅋㅋㅋ
차례지내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보는데 그 이후에 애들을 쉬게 냅두지를 않음...
배에서 폰 써져 ?
바다에서 절하면 물귀신이 튀어나오는건가
냅두면 딴 생각 하면서 딴짓 한다고 못 쉬게 갈구던데, 요새는 다 폰 하면서 딴짓 하라고 해도 안 하던대ㅋㅋ
은근 배 타는 곳은 저런거 철저하게 지킨다고 하던데 진짠가..?
그니깐 존나 흔들리는 배 안에서 전부치고 다 했단거지?..
?? : 전부 뭘 쳤다는거죠?
바다에서 절하면 물귀신이 튀어나오는건가
은근 배 타는 곳은 저런거 철저하게 지킨다고 하던데 진짠가..?
냅두면 딴 생각 하면서 딴짓 한다고 못 쉬게 갈구던데, 요새는 다 폰 하면서 딴짓 하라고 해도 안 하던대ㅋㅋ
あかねちゃん
배에서 폰 써져 ?
해군 안 오려고 해서 이미 시범 사업 시행중이래
오 ~
명절기념 대청소 비이이이이임
차례지내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보는데 그 이후에 애들을 쉬게 냅두지를 않음...
근데 아직까진 차례 지내는게 그래도 기본인 한국 사회에서 저걸 또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ㅋㅋㅋㅋ 적당히 간소하게 하고 나머지 시간 다 자유시간 주면 참 지휘관(?) 되는 거고 ㅋㅋㅋㅋ
우리는 설날에 인간 윷놀이 시키더라. 말 대신 진짜 사람으로 하는...
야너두?
딸딸이는 혼자 쳐라...
이순신 장군님도 중양절(음력 9월 9일)에는 소 다섯마리를 잡아서 병사들 먹이고 했었지. 그리고 1주일 뒤 명량해전이 있었고.
나름 해안별신굿이 되네ㅎㅎㅎ
머신스피릿을 달래는거 아냐. 그래야 잘살려준다고
ㅋㅋㅋ 정박도 아니고 출항중에
해군 항해 나가면 명절이고 뭐고 없이 작전만 하는거라 저런 이벤트는 육상에서랑 다르게 좋다 생각하는 병사들이 많음
우리 부대는 대대장님이 다른건 다 건너뛰어도 좋지만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 먹는건 엉청 중요하다고 우리부대 인원은 다 가족이니 밥은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시곤 제삿상 차리셨음. 심지어 제사 음식도 대대장 사모님 지휘하에 간부 사모님들이 다 하심. 애들 먹이는거니 정성이 중요하다고 엉청 강조하셨던 분임. 장포대였던 연대장도 대대장 말이 맞다고 고기도 통으로 사서 지원해주곤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하신 분 이였다고 생각한다.
저거 의외로 조리병 제외한 수병들은 다 좋아함. 왜냐하면 명절인데 평소랑 똑같은 밥 나오고 무의미하게 지나가면 좀 심심하다나 뭐라나 그래서 명절음식해서 나오면 명절느낌나서 좋대. 하지만 난 싫었어. 전 부치고, 갈비찜하고, 나물 무쳐야했거든.
글에서 깊은 빡침이 보여지는구만
조리병만 싫어해..
차례는 지낼수 있다 ..... 그런데 체육활동 같은건 왜 억지로 시키는거지? 뭐 난 의경출신이라 추석, 설에는 오히려 특별방범활동으로 더 바빴음 평소에 돌지 않던 주간에는 은행특별근무 야간에는 특별방범순찰 ... 그리고 휴일에는 주야간 할거 없이 특별순찰이라며 여기 저기 돌았음 ㅋ
해군 10년 있었는데 저런거 해본적이 없는데 뭐 사진찍는다고하면 뭐 못할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