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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원래 하는 일이 그럼 성전 장사치들 - 너흰 시발 이 개1새1끼들아
사탄 - 시련 이기면 패배를 인정하고 런함 장사치 - 자체가 시련임 정기적으로 후려치치 않으면 사탄보다 더 함
인간이 악마보다 더 ㅈ같긴해
길가에서 똥 싸는 놈 - 드러우니 피하면 됨 내 집 안방에서 똥 싸는 놈 - ㅅㅂ 놈이!
그냥 장사치도 아님.. 이 구절이 예배의 편리함, 그리고 십일조의 본질과 연결됨ㅎㅎㅎㅎ 불로 태울 제물을 쉬이 찾을 수 없으니 성전근처에서 찾게됨. 십일조는 금전이 아니라 먹을 걸 바치는 헌금이라 마찬가지로 환전해서 먹을 걸 사다 바침. 그러다보니 시장이 열리고... 개판됨.
근데 세상이 왜 이런가요
사탄 - 시련 이기면 패배를 인정하고 런함 장사치 - 자체가 시련임 정기적으로 후려치치 않으면 사탄보다 더 함
패배를 인정하고 런치는 악마의 상상도
인간이 악마보다 더 ㅈ같긴해
절대 그의 앞에서 대머리를 놀리지마
사탄 - 원래 하는 일이 그럼 성전 장사치들 - 너흰 시발 이 개1새1끼들아
근데 세상이 왜 이런가요
지금 대다수 큰교회가 채찍쳐 맞아야 할 짓을 그대로 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교조(종교 창시자)로부터 3대가 지나면 종교의 가르침이 왜곡된다고 함.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역사 속에서 긍적이든 부정적이든 시대적 변화를 가짐. 당장 한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조선의 유교와 성리학 풍토에서 공자님 말씀이 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없음. 실상은 따로 있겠지만 본문이 종교적인 부분이라 종교로 댓글 담.
제사징과도 연결고리가 있는 장사치들이라 분명 호위도 있을건데 그걸 솔로로 털어드신 지져스 이러니 세기말 나사렛 페왕 소리가 나오지
길가에서 똥 싸는 놈 - 드러우니 피하면 됨 내 집 안방에서 똥 싸는 놈 - ㅅㅂ 놈이!
사탄 - 아버지 회사 임원 인간 - ㅈ간
그냥 장사치도 아님.. 이 구절이 예배의 편리함, 그리고 십일조의 본질과 연결됨ㅎㅎㅎㅎ 불로 태울 제물을 쉬이 찾을 수 없으니 성전근처에서 찾게됨. 십일조는 금전이 아니라 먹을 걸 바치는 헌금이라 마찬가지로 환전해서 먹을 걸 사다 바침. 그러다보니 시장이 열리고... 개판됨.
제아무리 좋은 제물 가져가도 제사장 일족과 장사치들이 결탁해서 부정탔느니 흠이 있느니 하고 그들이 인증한 제물 비싸게 사아했지. ㅋㅋㅋ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살해당할 산제물~ 팔아요~' '어째 싸구려에 비루먹은 거 처럼 보이지만 걱정 마시라! 무려 성직자 보증이 붙은 산제물입니다~'
정확히 하자면 십일조는 아님. 구약에서도 나오지만, 성전에서 쓸 재물을 가지고 오기 힘드니까, 와서 사라는 좋은 의도였던게, 그냥 장사하는 상황이 된거지.
생활 속 온갖 것들을 종교 규율로 묶어놓고, 어기면 신이 죽여버린다~ 신한테 안 죽으려면 니 대신 죽을 산제물을 바쳐라~ 언제봐도 살벌한 고대종교야. ㅋㅋㅋ 사람들을 억압할수록 쥐어짤 수 있어서 온갖 제약들이 넘쳐남.
'작은 죄 하나로 사죄를 위해 가축 하나를 산제물로 바친다는 건 너무 가혹해요. 비싼 걸..' '작은 죄에는 작은 죽음이면 될테니 여기 비둘기는 어떤가?' '아, 죄의 삯과 죽음에도 시세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사탄은 말이 통해서 말로 물릴수 있다고 하지만 탐욕덩어리들은 말이 통할리가
성수 팔아 쌀 사먹는 쌀숭이였던 거야
유태인 장사치가 그래서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구나 이때부터 떡밥살포했었어 ㅋㅋ
사탄은 그냥 니가 가진걸 버려라 하고 꼬시는거고 ㅈ간놈은 니껄 훔쳐서 팔고있는거 아닌감
남녀차별하던 당시 답게 장사치들이 자리잡은 곳은 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곳이란 이야기가 있던데.. ㅎㅎㅎ 어디 복도에 자리 펴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예배당을 떡~하니 자리잡고, 그것도 약자들을 위한 곳을 빼았은 셈이니, 레알 성전을 더럽혔다 욕나올만 하지.
사탄특) 아빠가 일 시킨 직원임
사탄 -> (주)하나님 하청직원
장사치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주 예 수
성전 쌀숭이들 우우우
역시 주예수가 신도기강 정상화하네.
어 씨1빨 눈에 보이 는건 성전 장사치 아니 이럴순 없어 슬슬 걱정되지만
그야 뭐 사탄은 아버지 회사 하청업체 사장님이고...
사탄은 악마니까 뭐 지 할 일 하는 건데 성전의 장사치란 것들은 신의 이름을 걸고서 자기 잇속을 챙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