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퀘스트
135화까지 봤는데 사실 추천받은 다음날까지만 봄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놀랍게도 저는 사람죽는 이야기를 즐기는 편은 아님
바바리안답게 시원하고 마초적인 재미가 있으나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방치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이걸 대신 읽기 시작함
내가 기독교는 싫어하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종교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 믿는인간을 싫어하는 쪽이고, 그걸 감안하더라도 소설로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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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밑에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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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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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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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마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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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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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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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924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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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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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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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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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54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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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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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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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넷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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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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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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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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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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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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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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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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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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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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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_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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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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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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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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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샤인은 재밌어.. 근데 대역 특징이 주인공 주변 인물 이야기가 길게 나오면 조금 지루해짐... 설명하긴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지만
일단 나는 대역이 한국이나 조선이랑 얽히면 흥미떨어지는터라 아직까진 만족중임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 추천
나는 올라가는거보단 지하로 파고드는게 취향이야!
버튜버 하나만 파대는 주인공이라 꽤 비슷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