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하루 우라라의 후원회】
주간 정기 근황 보고
(작성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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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근황 (1월 5일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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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욕의 11월】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늘함을 넘어서 피부로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
겨울털이 나기 시작한 말들에게는 지금이 지내기 좋은 최적의 날씨입니다.
그리고 가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고구마 줄기 섭취 시간에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냠냠!
배부르게 먹은 우짱은 모래목욕을 위해 자리를 뜨고,
나머지는 아미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늘 아침 영상
보시다시피 먹을 거 내놓으라고 고개를 들이밀 정도로 식욕왕성함!
조만간 겨울털 뽀송뽀송하게 난 우라라 할매를 또 볼 수 있겠군!!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 태생자체가 튼튼하게 태어나긴 했나보다... 우라라보다 어린 애들도 먼저 당근별로 떠나는 판에...
입술로 강아지풀 덥석 무는거 왤케 귀엽냐거어어어
조만간 겨울털 뽀송뽀송하게 난 우라라 할매를 또 볼 수 있겠군!!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입술로 강아지풀 덥석 무는거 왤케 귀엽냐거어어어
진짜 태생자체가 튼튼하게 태어나긴 했나보다... 우라라보다 어린 애들도 먼저 당근별로 떠나는 판에...
얼굴 하얀부분은 사람 흰머리같은건가?
흰머리 맞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