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선수 죽여야 하면 달리는 차 총으로 저격할수도 있지만
정비공으로 위장해서 기름대신 이상한거 넣어서 폭☆사 시키고
플라밍고 복장으로 갈아입고 돌고래 타고(??) 탈출 한다거나
타겟이 매일 욕조에서 몸을 뎁힌다는걸 줏어듣고
욕조 계단에 비누칠 하고 ㅌㅌ 하면
탈출하러 갈때 화면 우측 위에 타겟이 실족사 하는 킬캠 보여줌.
그래서 한번의 에피소드를
어떤 방법으로 죽일수 있을까? 하고
이것 저것 다 해보는 맛이 있는듯.
어케해! 하는데
매 시나리오마다 4~5가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게임사에서 스토리 따라가는 미션 넣어줘서
진행 할 수 있어서
무슨 마피아 때려잡는 둠 처럼 플레이 하는 유저들 보면
웃기면서 아 스토리도 좀 즐겨줬으면 좋겠다 싶음.
나는 연극하는데 가짜총이랑 실총바꿔서 총맞는 역활 배우 죽게 만들고 그거 보고있던 vip가 극장으로 뛰어오다가 천장에 설치해둔 폭탄으로 상들리에 떨어뜨려서 죽였음 개재밌더라ㅋㅋ
ㅋㅋㅋㅋ 바꿔치기가 꿀잼임. 골프연습 하는애 골프공 폭탄으로 바꿔서 죽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