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를 지지하는 사람이건 조커를 부정하는 사람이건 그 누구도 아서 플렉에 대해서 고민하고 신경 쓰는 사람이 없었다.
하비 덴트 검사님은 또 상판떼기 반쪽 세이 굿 바이 하셨구요ㅠ
조커를 지지하는 사람이건 조커를 부정하는 사람이건 그 누구도 아서 플렉에 대해서 고민하고 신경 쓰는 사람이 없었다.
하비 덴트 검사님은 또 상판떼기 반쪽 세이 굿 바이 하셨구요ㅠ
추천 셔틀
추천 0
조회 6
날짜 16:14
|
K_키르시스
추천 0
조회 4
날짜 16:14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16
날짜 16:14
|
킬링머신고나우
추천 0
조회 19
날짜 16:14
|
루리웹-2637214691
추천 1
조회 69
날짜 16:13
|
밀떡볶이
추천 3
조회 91
날짜 16:13
|
기본삭제대1
추천 0
조회 28
날짜 16:13
|
Chn4m
추천 1
조회 27
날짜 16:13
|
🐱야옹야옹🐱
추천 4
조회 63
날짜 16:13
|
vintorez
추천 2
조회 77
날짜 16:13
|
마왕 제갈량
추천 0
조회 27
날짜 16:13
|
HCP 재단
추천 8
조회 201
날짜 16:13
|
🐣RED O
추천 1
조회 37
날짜 16:13
|
DTS펑크
추천 1
조회 123
날짜 16:13
|
국대생
추천 1
조회 25
날짜 16:12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0
조회 73
날짜 16:12
|
루리웹-6608411548
추천 3
조회 90
날짜 16:12
|
Fei_Allelujah
추천 1
조회 39
날짜 16:12
|
Danso
추천 2
조회 47
날짜 16:12
|
펀치기사
추천 0
조회 55
날짜 16:12
|
내지갑을에퍼쳐에
추천 5
조회 113
날짜 16:12
|
Pierre Auguste
추천 1
조회 157
날짜 16:12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135
날짜 16:12
|
틴달
추천 0
조회 57
날짜 16:11
|
봉황튀김
추천 5
조회 225
날짜 16:11
|
주슐사
추천 0
조회 35
날짜 16:11
|
무한돌격
추천 0
조회 74
날짜 16:11
|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추천 1
조회 130
날짜 16:11
|
결국 끝까지 진짜 아서를 봐주는 사람은 없었다구...
게리가 있긴 했지 아서는 그래도 결혼식 망상에서 게리도 있는거보면 진정으로 아낀 사람이긴 했지. 서로가 서로를 진정 아꼈지만 서로가 약자라 안식은 되어주지 못했을 뿐
하긴 아서가 법정에서 조커를 연기할때도 계속 아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하긴 했지
게리 있었잖음. 아서가 직접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지만. 아 덴트 검사님 또 얼굴 반쪽나셨던가?
그나마 게리가 오열하며 진심을 전한 덕에 벼랑 끝까지 몰린 아서가 정신 차린 듯 함. 하지만 조커를 추종하던 자들은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제동 걸던 그를 외면하고 죽여버리고 조커의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려 하고 ㅇㅇ 법정 폭파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