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버생을 살게된지도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오래 보다보면서 느낀게...
팔로우 해둔 최애 분들의 좋은 점, 매력적인 점들 때문에 방송을 찾아보게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 분들의 좋지않은 점, 암적인 부분도 자연스레 알게되는 거 같아요.
새삼스러운 얘기이긴 하지만요. 사람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알게되는 거라고 해야할까..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 같은 것도 마찬가지의 일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좋지않은 부분, 암적인 부분이 더 커지고 신경쓰이게 될 수록 부담이 되가고,
결국에는 방송을 더 이상 보지않게 되기도 했었던 적이 분명하게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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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게 다 그런거지 인방이니까
버튜버 흑백 요리사 글이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