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아니라 도파민에 물든거 아닐까 싶은데
비단 혐오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서
도파민이 충족되는 방향성으로만 달리는거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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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혐오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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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수대에 올려놓고 돌던지던 거랑 다를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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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도파민 빨기 좋으니 혐오에 물들었다도 틀린건 아님.
혐오는 도파민을 빨 수 있는 표현의, 적잖은 범위를 차지할지언정 결국 일부일 뿐이란 생각이 들드라고 결국 대다수는 대중에 대한 인정을 위해 행동하다가 혐오에, 그리고 도파민에 휩쓸릴 뿐이고 직접적으로, 1차원적으로 혐오만 하고 싶어하는 케이스는 드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