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사건
매독이 걸린 대상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였다
심지어 이건 흑인대상으로만해서 더 악질이다
더더욱 어지러운건, 이 생체실험의 기간이다.
이 실험은 1932년부터 약 40여년간 유지되었으며, 심지어 매독을 비롯한 각종 병을 치료할수있는 무안단물, 페니실린이 43년에 발견됐음에도 30여년 넘게 유지한 실험이였다
이 시발색ㄱ...
진짜 순수하게 흑인들 괴롭게 만드려고 유지하는 정신나간 실험이였다.
미친색기들이 아닐수없다
솔직히 미국 연방정부 색기들은 코로나 백신 음모론 돌때 할말 없었을거야 개색기들ㅋㅋㅋ
미국에서 음모론이 엄청나게 퍼진 이유: 음모가 아님
솔직히 테일러 스위프트 비밀요원 음모론도 50년뒤에 갑자기 "사실 그거 팩트맞음 ㄹㅇㅋㅋ" ㅇㅈㄹ할지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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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 FBI가 나를 감시하고 도청하고 있어요. 당시 주변 사람들 : 아이고 피해망상이구나. 진짜로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