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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운동장에 잠깐 실내하 신고 나갔다고 그 실내화로 내 싸다귀를 날리던 선생놈 아직도 잊지 않았다 ....
공부타령하면서 정작 면학 해치는 양아치새끼들은 안잡는 벌레새끼들
내가 거이 체벌 끝물에 학교댕겼는데 그떄도 지 기분 안좋으면 대뜸 후려팸 아무거나 건수 잡고 뺨 싸다구 갈겨서 고막 터트리고 꼬추잡고 길낄 거림
뭐든지 군대 책임으로 몰지 마라 ... 그냥 그 선생들이 쓰레기였던거야
내 윗세대는 촌지 였고 나떄는 정병이 선생 하고 있었고 지 기분 나쁘다고 오늘은 23일이니 23 나와 하고 줘패고 지 가족이나 자식 자랑 하거나 여미새라서 담인이 교실에 안와...
안 때리던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저런걸 평범하게 봤다는 점에서 무서운 시절이긴해
글쎄다 지금 선생들 고통받는 원인 중 하나는 아랫세대인 학부모들도 상당수 차지하는 것 같은데?
저떄 맞던 애들이 이제 학부모니까
내가 거이 체벌 끝물에 학교댕겼는데 그떄도 지 기분 안좋으면 대뜸 후려팸 아무거나 건수 잡고 뺨 싸다구 갈겨서 고막 터트리고 꼬추잡고 길낄 거림
동감 .... 운동장에 잠깐 실내하 신고 나갔다고 그 실내화로 내 싸다귀를 날리던 선생놈 아직도 잊지 않았다 ....
그때 예전에 학교 선생들 이름과 얼굴 공개하던 사이트 있었던데 없애버림 찾아가서 폭행당할까봐
나도 거의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같은 상황에서 그 실내화로 내 머리통 내려치던 선생 있었지
전교조에서 없애자 했나 ㅋㅋㅋ
2000년대 중반에 교회안나간다고 애들 따귀치는 선생밑에서 수업들음ㅋㅋㅋ
팔봉산숏다리
공부타령하면서 정작 면학 해치는 양아치새끼들은 안잡는 벌레새끼들
학푝현장은 "하하 친구끼리의 장난이잖니 그리고 너도 잘못한게있으니 화해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사라지는 기적의 논리 후드집업??? 일단 패고 시작함 그리고 뭘 잘못해서 맞는건진 절대 안알려줌 실컷 패다가 다끝나고나서야 후드집업떔에 팻다 한마디하고 감
막나가는 애들 건들다가 해코치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럼 ㅋㅋ 자기 폭력성 위시하고 자랑하는 애들 중에 강약약강 아닌 놈이 없음
그런애들 아무도 없음 애초에 중딩이라 막나가는 애들도 진짜 쎼보이는 선생앞에선 얌전해졌음
선생앞에서도 발작하는 애들있음
그건 상호존중의 느낌임. 서로 건드려봤자 좋을게 없다는 느낌. 학생이 쫄아 있었다라는 예시를 들 작정인가본데 반면에 흡연하고 땡땡이치고 애들 괴롭히는 애들 적극적으로 잡아내는 선생 자체도 없었음. 니 말대로라면 선생이 학교 내 폭력 문제를 휘어 잡아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경우는 전혀 없었을 걸? 내가 장담하는데 내 경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겪었다고 보장한다.
내가 너의 학교 내에서 행동을 어느 정도 눈 감아 줄테니까 감히 내 권위에 도전할 생각하지 마라. 이런 느낌이지. 근데 그것도 중학생 때나 통하지 고등학교 때는 더 힘들어짐. 애들이 다 자라가지고 신체적으로 우위를 점하는게 불가능하니까.
적대적공생관계 ㄷㄷ
일본 순사 조선인들 시키는거랑 똑같은거로구나 ㅋㅋㅋ
고딩쯤 되면 지가 처맞을까봐 이제 건들지도 못하더라 근대 화는 나니깐 만만한 애들 쥐어잡고 줘패면서 스트레스풀이함 그딴 꼴 보면서 자란 애들이 어떻게 성장하겠냐
그러게 쓰레기같은거만 배워서 사회 나갔겠네 옛날에는 진짜 선생 아무나 다했구나 하긴 깡패보다도 못하던 시절도 있다고했으니..
학교에서 군대생활했어 옛날에는
체벌 끝물되서 금지되려는 시기가 되도 어떻게든 더 패려고 최대한 티안나게 패면서 더 고통스럽게 할수있는 방법만 모색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역겨워서 말도 안나옴 ㅅㅂ 이딴 새끼들이 애들 교육 시키려고 교사가 됏다니 참나
그러게 하던대로 계속 때리면서 희열느끼고싶은데 안되니깐 슬펐겠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리나도리안
나는 걍 그 자리에서 바로 걷어차던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때 맞던애들이 선생님이잖아
무조건이라 치자니 멀쩡한 선생들도 많아서 싸잡는 건 좀 그런데
그닥...
좋은 선생님도 꽤 많았지. 초등학생 땐 그저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차별적 매질이나 사심없이 공명정대하신 분도 있었고 고등학생 땐 내 진학때문에 일부러 주말에도 집에 찾아와서 상담도 해주시던 분도 계셨고ㅎ
없었어
80 90 년대 아니고, 90 00 년대 학교 다녔었는데, 멀쩡한 선생들이 95% 쯤..? 군대도 흔한 땅깨 05군번이었는데 부조리 크게 못 겪어보고 전역했는데.. 여긴 뭐 세상 모든 부조리를 다 겪고들 나왔더라고.. 걍 케바케거나 그 뭐 걍 그러려니 합시다.
학생도 교사도 이제 서로 규칙과 법대로 가야지
그 업보를 왜 애들 패지도 않는 우리가 받냐공ㅠ ㅠ 90년대에 맞은 것도 나 보호자들과 학생들한테 쳐 휘둘리는 것도 나!!!ㅋㅋㅋㅋㅋㅋ
걍 지 기분나쁘면 떄렷지. 난 아직도 미술선생이 지 기분나쁘다고 친구 싸대기를 후려갈겻던걸 잊지못함.
군정시절 잔제지 뭐
FMDM
뭐든지 군대 책임으로 몰지 마라 ... 그냥 그 선생들이 쓰레기였던거야
결국엔 이게 맞긴 해 썩은 문화가 있지만 얼마든지 끊어낼 수 있었지
그리고 애들 때리던 교사들이 교장 교감 되어서는 세상 스윗한 척하고 있음ㅋㅋㅋ
안 때리던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저런걸 평범하게 봤다는 점에서 무서운 시절이긴해
내 윗세대는 촌지 였고 나떄는 정병이 선생 하고 있었고 지 기분 나쁘다고 오늘은 23일이니 23 나와 하고 줘패고 지 가족이나 자식 자랑 하거나 여미새라서 담인이 교실에 안와...
좋았쓰
나 초딩 3학년때 옆반 담임이 정년앞둔 할배였는데, 남자애들 꽈추 주물럭거리는것이 취미였음. 근데, 여름방학 끝나고 오니까 명퇴해서 없더라
저때 당하던 학생들이 선생님이 되서 자기들이 당했던 일 때문에 또 당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2000년대 중반에도 애들 패던 젊은 교사들 많았으니까 딱히 억울하다고 뭐라 할건 아닌듯 까놓고 말해서 늙다리 교사들만 애들 팬것도 아니고 그 때 교사놈들 아직도 현역일텐데
2000년대 중반도 벌써 20년 전이라 그 때 젊었던 연놈들도 지금 최소 40대 중반임.ㅋ
하긴 촌지 근절하자는 공문에 교총 새끼들이 발작해댔던게 2015년 일이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3011.html 옛날에 에이전트 H가 학폭 가해자 때린거 가지고 양비론 물타기로 염병떨던 새끼는 늙다리 교사도 아니고 2019년에 임용된 새파란 놈이었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ecial_forces&no=129241
글세 10년전에도 젊은 교사들 많았고 전부 매를 자랑하고 다니던데 30대 중후반들도 제법 있음
초1때 줄 제대로 안선다고 싸대기 맞고 등교거부하다가 아버지한테 또 맞고 다 추억...이긴 개씨바라
16년도까지도 수학의정석으로 머리 툭툭 치면서 니같은게 공부해서 뭐할래 그래 태정태세문단세쓰면 뭐 밥벌어먹냐 그러면서 갈구던 인간도 있었으니... 그 죗값을 왜 아랫세대가 받는지...
뭐지? 울나라 역사를 무시하나?
실제로 무시하는 인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영역사 같은 인문계과목은 싸그리 무시하는 인간이었음
윗세대가 잘못하고 후폭풍은 아랫세대가 맞는거지
디블로아
글쎄다 지금 선생들 고통받는 원인 중 하나는 아랫세대인 학부모들도 상당수 차지하는 것 같은데?
그게 후폭풍이지
그 아랫세대 부모가 어릴때 윗세대 선생들한테 당한거 떄문에 그러는거라 결국은 윗세대 선생의 잘못이 나올수 밖에 없음
나 초딩 3학년때 옆반 담임은 남자애들 꽈추 주물럭거리는게 취미였고, 중1때는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던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선생님들 별명이 죄다 채벌관련으로 붙던 마굴
도구/ 때리는 위치 / 휘두르는 강도 / 회초리 휘두를때의 퍼포먼스라던가
학생들 패면서 자기 별명이 미.친개니 또.라이니 자랑스럽게 떠벌거리던 새기뜰이 수두룩하지 윗선에는 꼬리 졸라 잘흔드는 개새.끼가 따로없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선생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아랫세대도 딱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 듦
그냥 핑계 아닌가... 이게 맞다고 하면 윗세대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막대했으니 지금의 남성들이 그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견뎌야 한다는 페미들의 논리도 맞는 얘기가 되는데?
그래서 패던 남자들이 스윗해져서 페미편 들어주잖아
무슨이유든간에 때려패는게잘못됨. 맞은이유생각하면정상적인이유로맞은적이업음
↗같은게 고분고분 말 잘듣는 애도 때림 걍 만만해서 또는 촌지 안해와서였음 시발롬들
같이 쳐맞던 세대한테 촌지니 폭력하니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는데 이런 글은 심심하면 올라오네 생각보다 세대 교체는 빠르고 그때 사람들 은퇴 했던가 은퇴 준비랍시고 뒤에 빠져서 일 안 한다
어차피 학생수도 부족하고 폐교하는 학교도 수두룩한대 꼬우면 교사말고 다른일해야지 뭐
점심시간에 참고서 사러 나가려다 걸려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딜 몰래나가냐고 처맞고나서 서점 가려했다해도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고 무조건 내 잘못이었지
선생 찾는 서비스가 있다는걸 일찍 알았다면 찾아갈 놈들이 몇 있었지. ㅆ8ㄴㅁ ㄱㅐ같은 새ㄲ들...
아니 학교다닌썰 맞아? 교도소 다닌썰이겠지 뭔놈의 댓글들이 다 맞은 내용만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