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를 하니, 밸류픽을 하니 그런거 할 시간에 그냥 잘 하던걸 더 날카롭게 깎는게 맞다
최소한 정상화 하려면 아예 스프링부터 연습을 해서 적응을 하던가 시즌에 중요한 시기(플옵 막차, 플옵, 시드 결정, 롤드컵)에는 하지 말고
잘 하던거 그대로 잘 하면서 새로운 무기도 끼우는 식으로 가면 좋겠지만 대부분 둘 다 못하거나 무색무취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고
그리고 우승팀들 특징 글 보면 그냥 101010101010 이런 육각형 보다는 89989 12 이런 스탯을 가진 팀인 경우도 많다 하니까
ㅇㅇ 그리고 메타에 적응해야하는건 픽도 있지만 "밴"이 핵심임 요네 안짜른 팀들은 다 집에갔다 ㅋㅋㅋㅋ
ㅇㅇ 그리고 메타에 적응해야하는건 픽도 있지만 "밴"이 핵심임 요네 안짜른 팀들은 다 집에갔다 ㅋㅋㅋㅋ
정곡.
우리가 못하면 일단 밴 해야해 카운터 칠려다 다 죽음 ㅋㅋㅋ
카운터 치는거 성공확률이 너무 낮아.
풀고 하는 것도 솔직히 해볼 수는 있다고 봄 녹아웃 가면 필밴 말고도 겜 하다 보면 아 저 픽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밴 카드 모자라는데 어떻게 하지? 이런 경우 생기니까 그 전에 감각 익히는 느낌으로 코인 있을 때 한번은 괜찮은데 문제는 코인 없을 때도 하니까
4라운드에 플라이퀘스트 보니까, 아무무에 누누같은 거 꺼내온 경기가 오히려 비등비등했고(2세트는 따기도 했고), 무난한 밸류픽 꺼낸 3라는 박살난 거 보면 맞는 말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