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에서 잠깐 지나가듯
타이탄행성이 자전축이 8도가량 더 기울어져있고
중력이 오락가락한다고 나오는데...
이게 바로 타이탄행성이 멸망한 이유임.
자전축이 갑자기 변하면
급작스러운 심각한 기후변화가 예상되고
급작스러운 심각한 기후변화가 예상되고
맨틀대류층의 움직임에도 영향이 가게되는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변화와
그로인한 식량자원의 생산 감소.
맨틀대류층의 변화로인한
대규모 지각활동(지진/화산폭발)이 발생.
그로인한 중력변화도 예상됨.
결국 인구가 많아지고 어쩌고하고는 관계없는
자전축의 변화와 그로인한 재앙으로 멸망한거.
지구를 예로들면
많은 학자들이 인구수는 국가들의 정책에의해
충분히 변화하기때문에 그로인한 재앙은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함.
만약에 인구증가로인한 재앙이 온다해도
그전에 훨씬 빠르게 지구온난화로 멸망할거라고 할 정도.
그런상황인데도
타노스는 인구가 많아진다고 멸망할거라고
대량학살만이 우리가 살길이라며 미/친소리 해대고
타이탄 행성 주민들이야 당연히
'저새끼 뭔 개소/리 하는거지?' 하면서 쫒아낸거고
자전축변화로 망했는데도
어쨌든 멸망했으니까 자기말 안들어서 멸망했다고 하는거.
이렇게 생각해보면
타노스 완전 제대로 또/라이, 미/친놈이지.
매드 타이탄. 타노스.
Mad Titan. Thanos.
그렇다면 전쟁이 났었다는 떡밥을 뿌렸지않을까?
타노스는 살아남으려면 절반은 줄여서 한정적인 자원을 아끼자고 했던거고 솔직히 이것도 미친소리 맞긴함.
아니 자전축 기울어진 원인이 발전한 기술로 행한 전쟁일수 있지 않냐는거
어쩌면 [아주 야무지게 작살난 환경의 행성에 허락되는 인구수] 가 있는데 지금 그 이상이니까 줄여야해요 이런거였을지도... 이래도 개미@친소리인건 매한가지긴 하지만
그렇다면 피터(스타로드)가 자전축 기울었다는 떡밥을 안뿌렸겠지.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행성의 미래까지 팔아먹으며 에너지를 캐는건 창작물에서 되게 흔한 클리셰 아닌가 행성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캤다가 돌아오지 못할 선을 넘었다 걍 그런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인구 많아져서 쟁 터진결과나 그런거 일수 있지 않음?
인구 많아져서 쟁 터진결과나 그런거 일수 있지 않음?
그렇다면 피터(스타로드)가 자전축 기울었다는 떡밥을 안뿌렸겠지.
루리웹-490907
아니 자전축 기울어진 원인이 발전한 기술로 행한 전쟁일수 있지 않냐는거
그렇다면 전쟁이 났었다는 떡밥을 뿌렸지않을까?
뭐 저 멸망 중에도 인구가 절반이면 어떻게든 유지 가능하다 생각했던 걸지도 ㅋㅋ
타노스는 살아남으려면 절반은 줄여서 한정적인 자원을 아끼자고 했던거고 솔직히 이것도 미친소리 맞긴함.
행성과 생명체를 양분으로 태어나는 셀레스티얼이 들으면 기가 찰 소리지
'타이탄은 평범한 외계인이고 타노스만 돌연변이로 쎈거다'는 코믹스 설정이다.. 즉 MCU의 타이탄은 종특으로 아무나 타노스급 피지컬일수도 있다... 타노스 수억명이 영토전쟁좀 하면 자전축쯤 뒤틀어질수도 있지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행성의 미래까지 팔아먹으며 에너지를 캐는건 창작물에서 되게 흔한 클리셰 아닌가 행성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캤다가 돌아오지 못할 선을 넘었다 걍 그런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어쩌면 [아주 야무지게 작살난 환경의 행성에 허락되는 인구수] 가 있는데 지금 그 이상이니까 줄여야해요 이런거였을지도... 이래도 개미@친소리인건 매한가지긴 하지만
행성의 자전축을 바꿀 수 있는 원인 중 하나는 행성 내 질량의 이동이고 행성 내 질량 이동의 원인으로 자원 채굴이 있을 수 있기에 꼭 다른 문제라 보긴 어려울 듯 당장 지구도 지하수 채취로 자전축이 80센티 정도 이동했다고 하니깐 더 고도의 기술을 가진 타이탄이면 말할 것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