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시티경찰국
00:30
|
루리웹-9643221326
00:30
|
[大車輪]
00:29
|
루리웹-7912397
00:29
|
루리웹-9299678541
00:29
|
메이룬스 데이건
00:29
|
치르47
00:29
|
멍-멍
00:29
|
Peachpie
00:29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00:29
|
아니내가고라니
00:29
|
쾌감9배
00:29
|
soldier118
00:29
|
루리웹-5871633915
00:29
|
🕯불켬🕯
00:29
|
구백이
00:29
|
만렙대위아무로
00:28
|
깊은바다나미
00:28
|
torresmania
00:28
|
루리웹-9316676127
00:28
|
조밥세끼
00:28
|
외계고양이
00:28
|
완자와밥상
00:28
|
유루유리4기나올때까지숨참음
00:28
|
바니성애자
00:28
|
루리웹-8253758017
00:28
|
루리웹-죄수번호1
00:27
|
noom
00:27
|
미국의 음모론은 진짜 였던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참...
지금 미국의 문제들은 대부분 자업자득이지
일단 국가를 믿을 수 없으니까 백신 못 믿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지
"아 ㅋㅋㅋㅋ 설마 그런 음모론을 진짜 믿고 미국인들 바보냐? 진짜 그러겠냐" 그렇다 진짜 그랬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미국은 두 세대 정도는 잊혀지지 않을 정부와 국가에 대한 불신을 낳았다.
오피셜로 인증된 음모론도 많고 오피셜은 아닌데 킹리적 갓심으로 반쯤 인정받는 음모론도 있음
미국에서 정부 불신율이 엄청난 이유. 미국정부가 미합'중국'해서.
루이비통 마스크 뭐냐;;
미국의 음모론은 진짜 였던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참...
녹슨덩어리
오피셜로 인증된 음모론도 많고 오피셜은 아닌데 킹리적 갓심으로 반쯤 인정받는 음모론도 있음
미국 안티백신들 생긴거 다 자기 업보다
근데 저 마스크 아저씨는 국가에 다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급으로 만든 백신이라 못 믿겠다는 뉘앙스인데…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여기서 의문은 한국은 왜 믿는지 ㅋㅋㅋ 사실 행적으로 치면 한국도 별 다를 게 없어지고 시기적으로도 별 차이 없는데 한국은 믿음 ㅋㅋㅋ
한국정부가 백신으로 생체실험한게 있나..? 대신 우리쪽은 비슷하게 경찰 공권력 강화에 엿이나 드셔 이런 입장이 많지
정부에 대한 신뢰 측면에서는 거기서 거기잖아
그건 틀리지 각 나라들마다 보면 정부에 대한 불신은 있더라도 역사적으로 아킬레스건 같은것들이 있음. 한국은 공권력강화라던지 판사 검사쪽은 정부 정권의 앞잡이 라던지 대신에 의료시스템은 (건강보험등) 정부에서 나서도 정부에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백신같은거에 불신은 없는대신 대신 군대모병쪽이나 장병 처우쪽은 최악을 달리는것처럼
일단 국가를 믿을 수 없으니까 백신 못 믿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지
지금 미국의 문제들은 대부분 자업자득이지
루이비통 마스크 뭐냐;;
패숀~
코로나때 저런 짭퉁 마스크 많이 나옴.
미국에서 정부 불신율이 엄청난 이유. 미국정부가 미합'중국'해서.
따지고 보면 정부와 국가에 대한 신뢰가 무한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소중한 자원을 너무 써다 버린 게 아닐까...
미국의 각종 불신을 위 역사사례 말하면 미국인들이 바보거나 끔찍한 흑역사를 지나간 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더라. 역지사지로 일제강점기와 군부독재 시기를 지나간 일로 치부하니 '그건 그거와 다르닷!'이라고 격하게 반응해주더만.
결국 사람은 자신의 환경과 경험안에서 합리적으로 움직이게 되어있는데...
근데 그럼 우리는 왜 국가에 대한 신뢰가 그렇게 터무니 없이 높은 거냐? 우리의 과거(그리고 현재)도 만만찮은데…
그래서 총기소지 합법화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정부가 시민들에게 나쁜짓 못하게 하기위해서 방어해야한다는 이유가 있지
높은거 맞음. 부모선에 해야하는걸 정부에게 '해줘'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그리고 질서나 통제에 익숙한것도 있고.
루드로 학살 생각하면 어우...
우리쪽은 이름갈이를 했던 어찌되었던 갈아치우긴 했으니까 저쪽은 아직도 정권당들이 이름도 안바꾸고 그대로 있으니까 거기에 우리쪽은 직접당한거에는 불신이 심하잖아 우리쪽 정권에서도 백신생체실험 했다면 달랐겠지...
미합'중국'시절 실제 중국이 했을 법한 일들은 수없이 했지. 시위자 탱크로 깔아뭉개기, 핵무기 인체실험, 약물 생체실험 등등..
그렇다고 백신을 안 맞으면 흑인들이 더 열악해지는 엔딩 인 것은 자명한 일...
"아 ㅋㅋㅋㅋ 설마 그런 음모론을 진짜 믿고 미국인들 바보냐? 진짜 그러겠냐" 그렇다 진짜 그랬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미국은 두 세대 정도는 잊혀지지 않을 정부와 국가에 대한 불신을 낳았다.
백신 관련해선 미국 정부 업보...
사과하긴 했냐???
클린턴 때 사과한 걸로 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243002785
본문 안 읽음? 음모론이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정부에 대한 신뢰가 개박살 났다고.
루리웹-8243002785
이제 50년 전인데 불신 남을만한게?
루리웹-8243002785
그 논리면 일제강점기 지난지 언젠데 일본을 불신하냐는 위험한 논리가 됨.
루리웹-8243002785
가장 기억에 남은 최근이 프리즘 사건인데 그건 10년전이긴 히지만
루리웹-8243002785
솔직히 미국이면 음모론 믿어도 어쩔 수 없음. 본문만 있는게 아니고 저런게 한두개가 아님
루리웹-8243002785
미국은 자국민 상대로 실험질 한게 한둘이 아님 ㅋㅋ
야겜차단도 난린데 전국민 전화도청? 엄청 난리나지.
루리웹-8243002785
???: 그렇게 옛날 일을 아직더 기억한다고?
루리웹-8243002785
오바마때 에드워드 스노든에 의해 폭로된 전국민 감시프로젝트인 프리즘 프로젝트가 불과 10여년 전이었다
노오력해서 잘살아보려 하면 '털사'당하고 슬럼가에 사실상 격리되어서 CIA가 남미에서 직수입한 마.약이나 빨다 뒈지라고 몰리고 경찰은 사실상 대놓고 쏴죽여도 면책받는 실적 취급을 해대니 빡쳐서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야 사회적으로 듣는 시늉이라도 함 미국은 이런거 보면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해왔던 짓을 수백년간 해왔던거네
이미 원주민에게 제노사이드 시전하다시피 했지
백인이라고 실험 안당하는것도 아니란게
백인도 관광 목적으로 모아서 핵무기 실험장에 보내놓고 경고나 통보 없이 방사능 피폭 실험을 당했었지....
MK울트라나 핵실험지 돌격시키거나.
터스커기 매독 실험. MK울트라 사건.... 이거 두 개는 진짜 미친 실험이었어
MK울트라의 모티브가 된 중공군의 미군포로 세뇌가 충격이 컸다고 함 세뇌란 단어가 미국에 알려진것도 그쯔음이었다나 정작 중공군의 세뇌수법은 극한상황에 몰아넣고 정체성 부정하는 선택을 하게 만들고 그걸 합리화하게 만드는 초보적인 가스라이팅 수준이었다는게...
미국이 켈리포니아에서 진균과 영균의 세균 실험을 하기 위해 도심에서 대놓고 뿌려대기를 했냐. 미국이 과테말라에서 고아원 아이들과 죄수들 동원해서 매독 걸린 여자들과 떡을 치게 하기를 했냐. 다우케미컬에 의뢰해서 베트남 전쟁 전에 고엽제와 다이옥신 테스트를 죄수를 대상으로 하기를 했냐. 흑인, 푸에르토리코 애들이 독가스에 저항이 높으면 최전선에 보내려고 독가스 테스트를 하기를 했냐. 것참 왜 자국을 못 믿고 난리야. ㅡㅡ
와 캘리포니아건은 처음듣네 시벌 ㅋㅋ 미합'중국' 클라스.
미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싶다면 중국 인터넷에 유포되는 자료를 찾아보면 되고, 중국 쪽은 미국 인터넷을 찾아보면 된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죽어나가기도 했던 과거가 멀지도 않고 차별당하고, 사다리차기 당하고, 총격당하는 사례가 유의미하게 남아 있는 현실에서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갑자기 가지라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무리인것 같네
허밍웨이였나? 도청 당하고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그게 사실인걸고 밝혀졌지.
퀸시가 이름이에요?
그러고보니까 총기 개인소지도 정부를 못믿으니까 생긴거네..
이것만은 이해할 수 밖에 없다........
볼트텍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폴아웃 볼트 실험들도 그당시 미국이라면 100퍼 했을거 같은것만 모아놔서 신기하던데 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터지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
40년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