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직접 올라가 볼 수 있고,
컷씬에서 화려하게 주포를 발사해줌.
(이단심문관은 무시하자)
상황이 급박해지니 다른 챕터에서도 지원옴.
덕분에 인류제국의 위혀베 맞서 여러 챕터가 함께 싸우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 됌.
(코옵이나 멀티에서 다른 챕터로 꾸미고 나올 수는 있지만 본편 줄거리에서 나오지는 않음.)
비록 카토 시카리우스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타이투스를 2중대 캡틴으로 등장시키는 등의 고증 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라이트 플레이어는 물론 워해머 팬 입장에서도 흥분시키는 요소가 여럿 있었음.
사실 정말로 재미가 전혀 없었다면 후속작이 만들어졌을 리가 없겠지.
"도우러 왔다네 형제여"
어썰트는 1이 더 성능 좋아서, 뽕이 더 차긴해.
"도우러 왔다네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