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어버린 어른과 n꿈을 찾으려는 아이와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드마로 좋은 작품인데...음...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작품 안본 상태에서는 오해하기 딱 좋은 작품
일본 살 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2년 일했는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랑 인물 적인 부분 배경적인 부분 다 너무 똑같아서 PTSD옴 ㅋㅋㅋ 작가가 우리 알바생 중 한명이 아니엇나 싶을정도로...
순정연애물이 아니라 청춘성장드라마로 보면 굉장히 좋은 작품임
어차피 이런 결말일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납득하기엔 너무 시시한 결말이었음. 알아서 커튼 내리고 작가 혼자서 박수 치고 있는데 나만 '뭐?' 하고 있는 느낌
https://youtu.be/uxIgCnWD0ck
사랑은 저건 엔딩 뭐라뭐라 말하지만 저기 삶 찾아 살아간다 느낌이 좋았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작품 안본 상태에서는 오해하기 딱 좋은 작품
데빌쿠우회장™
https://youtu.be/uxIgCnWD0ck
씹덕 노래 잘알
이노래구나 ㅋㅋㅋㅋㅋ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같은 작가 작품 재밌어서 보려는데 노잼이야?
잔잔하게 재미있음
엔딩이 좀 갈리는데, 오히려 이런쪽은 이게 맞는거 같기도함.
사랑은 저건 엔딩 뭐라뭐라 말하지만 저기 삶 찾아 살아간다 느낌이 좋았지
사랑은 비가 갠뒤처럼 좋았지...
순정연애물이 아니라 청춘성장드라마로 보면 굉장히 좋은 작품임
일본 살 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2년 일했는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랑 인물 적인 부분 배경적인 부분 다 너무 똑같아서 PTSD옴 ㅋㅋㅋ 작가가 우리 알바생 중 한명이 아니엇나 싶을정도로...
여주 진짜 넘 예쁨^^
어차피 이런 결말일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납득하기엔 너무 시시한 결말이었음. 알아서 커튼 내리고 작가 혼자서 박수 치고 있는데 나만 '뭐?' 하고 있는 느낌
두 사람은 한 번이라도 이성적으로 서로를 바라본 적이 있었나 싶으면 미묘하게 표현이 안 됐던 것 같은 작품. 그래서 오묘하고 미묘한, 소나기가 가고난 다음에 젖은 공기 같은 여운만 남음.
개인적으로 되게 순문학적인 감성의 작품이라 생각했음. 특히 엔딩이 그렇더라.
그래? 난 첫번째꺼 좋아하는데 비슷한 경험있으면 특히나 그럴듯 난 그래서 신카이마코토 언어의정원도 재밌게봤어
점장님 너무좋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