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용케 연재를 계속하네
음... 뭐랄까?
보통 고구마를 잔뜩 주고 사이다 전개하는게 기본적인 클래셰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부정왕까지 고구마만 있어
보통 초반부에 사이다 전개를 해서 카타르시스를 해방해서 독자를 끌어들이는데
이건 그게 없어
스토리 자체는 잘 만들었고 납득이 가는 스토리긴 하지만 이런 전개로 어떻게 인기를 끌었는지 의문이네
이거 용케 연재를 계속하네
음... 뭐랄까?
보통 고구마를 잔뜩 주고 사이다 전개하는게 기본적인 클래셰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부정왕까지 고구마만 있어
보통 초반부에 사이다 전개를 해서 카타르시스를 해방해서 독자를 끌어들이는데
이건 그게 없어
스토리 자체는 잘 만들었고 납득이 가는 스토리긴 하지만 이런 전개로 어떻게 인기를 끌었는지 의문이네
글이 2개야 수정해
보닌이 느낀 고구마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나봄
루리웹 오류인가봐 삭제 안했는데 없는거 봐서는 자체 삭제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