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관 - 자신의 최대체력에서 소모된 체력의 비례해서 1.5배의 방어막 생성. [소모된 체력은 그대로 최대체력으로 바뀌어 회복되지않음]
예 : 테사(체력 300/1000) -변신-> 집정관(체력300/300 + 쉴드 1050)
체력이 낮고 쉴드가 빵빵하다는 기존의 아콘컨셉의 걸맞고
단순한 쉴드가아니라 체력비례만큼 쉴드가 생김으로 탱킹력+생존력 증가.
체력이 달은만큼 쉴드가 많이생긴다는걸 감안하여, 신성장법,선조의 치유마냥 딸피를 잘 조절하여 궁을 킨다는점에서 플레이어는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느낄수있음.
역장 - 그냥 파수기처럼 벙커크기정도만한 벽하나를 만들돼 2,3개 충전하여 연속으로 쓸수있게하는게
좀더 트릭키하게 벽을 깔수있어서 좋지않을까함. [솔직히 역장은 암만생각해도 노답이라..]
그리고 역장이 꺼지면 주변에 폭발데미지를 입힘.
환류 - 대상의 마나를 일정분량 없애버리고 그의 반절분량의 데미지를 입힘.
[기존 스타1 닥콘, 스타2에 하템이 가졌던 기술이며, 나오게된다면 히오스 최초의 적군 마나 태워버리는 기술!]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기술은 좀 있는데 [노루,아나] 마나를 역으로 없애버리는 기술은 없다.
지금도 마나딸리는 딜러,힐러 많으니 쉽게 조질수있어서 테사다르 픽률 up할것
메일스트롬 - 해당범위의 아군,적군 돌격병 & 영웅 , 중립용병을 1초간 기절시킴.
[기존 스타1 다크아콘이 쓰던기술.. 테사다르는 공허에너지도 배웠으니 설정상 못쓸이유는 없음]
새로운 특성
정지장 - 작은범위로 대상구역의 시간을 얼려버림. [아비터가 쓰던 그거맞음.]
아군,적군,오브젝트 구별없이 짧은시간동안 정지.
클로킹 필드 - 테사다르 보인을 제외한 주변 아군영웅이 영구은신효과를 받음.
발리라 연막처럼 때리거나 맞아도 은신이 풀리지않음.
하지만 테사다르가 모든 어그로를 다받게 되겠지.
할루시네이션 -대상이된 아군 영웅의 분신을 1개만들어내고, 대상을 5초간 은신시킴.
노바 긴급프로토콜 버프버젼인데, 아군세이브가 되서 트릭키한 전략이 가능할듯함.
간트리서 충돌 - 테사다르가 3초의 정신집중후. 칼라의힘과 공허의 힘을 융합시켜 핵폭탄 범위정도의 피격범위를 주는 간트리서를 추락시켜 데미지를 줌.
사용후 테사다르는 모든 마나와 체력을 소실하고 5퍼만 남음. [오브젝트 싸움 끝났으면 이거 날리고 집가라는 뜻..]
환류의 경우에는 데몬헌터 (일리단)구현할때 마나번이라는 형식으로도 나올뻔 했는데 안만들었음 그 이유는 마나가 없어지면 스킬을 못쓰고 게임이 루즈해진다는 답변이었나? 그런말이 있었음 마나를 없애는 스킬이 필요하면 그 대신 침묵으로 대체하는걸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환류가 나온다면 마나를 없애버리기보다는 침묵으로 나올듯
태사에게 평타캐릭 의존도를 줄이는게 중요할듯
정지장은 걍 공감이잖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