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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에서 헬싱과 둠도 기독교적인 작품이다
그 지금은 잊혀진 엘프 몽크가 진짜 느낌이 좋았음...
그렇겠지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말할거야
여신을 믿게 된 계기나 프리렌에게 한 말들
그렌라간도 꽤 신약성서 사도행전의 느낌이 많음.
안데르센도 비록 피와 살육에 살지만 괴물 한정이었지 애들한테도 친절하고
사실 권선징악 플룻을 가지고 적당히 노출적고 추천할만한 물건이긴 하지
기독교 느낌이 강하게 난다는 얘기는 전부터 있긴 했지 약간 반지의 제왕 영향을 타 작품보다도 많이 받았나 싶기도
같은 맥락에서 헬싱과 둠도 기독교적인 작품이다
루리웹-6361469026
안데르센도 비록 피와 살육에 살지만 괴물 한정이었지 애들한테도 친절하고
둠이 나오기 전까지의 퇴마: 성수, 소금과 주기도문 둠 이후:
사실 이블데드에서도...
https://youtu.be/kpnW68Q8ltc 크리스챤 메탈
샷건! 더 큰 샷건!!
더블배럴샷거 DAZE☆
그 지금은 잊혀진 엘프 몽크가 진짜 느낌이 좋았음...
초코치즈햄버거
여신을 믿게 된 계기나 프리렌에게 한 말들
프리렌 의 미래를 보여준거 같아서 그런가 이제 이 만화는 힘멜재회 하나만 남은 느낌 하지만 장기연재하겠지
적당할떄 끝내도 아쉽다는 말이 나올거같긴함 ㅋㅋㅋㅋㅋ
사실 권선징악 플룻을 가지고 적당히 노출적고 추천할만한 물건이긴 하지
플룻x 플롯o
그렇겠지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말할거야
WWJD는 진짜 저쪽 교도들은 맨날 하는 말버릇이기도 하네
처음 보면서 요즘에도 이런 고전적인 사고를 하는 작가들도 있네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 되려 그래서 요즘같은 세상에서 인기가 있구나 싶기도 하고.
킹치만 하이터는 고주망탠걸!
성당 신부님도 포도주 짱좋아하심 ㅋㅋㅋ
킹치만 취할때까지 마시는 건 금지했는걸!
아 나중에 성사하면 된다고~
신부님 술담배 좋아하시더라. 나 다니던곳도 그랬고
아 안취했다고
전통적인 한국 가톨릭 사제들이 좋아하는 세 가지를 꼽자면 술, 담배, 개고기가 있다.
개신교서나 술 금하지 카톨릭은 금지 안함. 예수님은 잔치서 포도주 만들어주니까지 했으니까
마시지 말라는거 아니고 취하지 말라고 하는 구절이 있음. 하이터는 맨날 숙취로 머리 싸맬때까지 마시는 고주망태고
음 하이터는 늘 고주망태니 늘 포도주 마시고 술고래신 신부님 계열이었군
그렌라간도 꽤 신약성서 사도행전의 느낌이 많음.
카미나를 예수로 보고 시몬을 베드로라 보면... 초반에 제일 불안했던 캐릭터가 성장하여 주인공이 되는 것 까지 유사하네
이거 보고있으면 이상하게 서유기 영화 생각나든데 ㅋㅋ
대충 악마를 잡을려고 디아블로를 플레이 한다는 목사님 이야기
힘멜의 기억과 추억을 따라가는게 예수의 행적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의 모습과 겹쳐보였나?
예수님이라면 그리 하셨을것이다 ㅡㅡ고 이태석 신부 ㅡㅡ
학교 세운거 생각하면 이게 맞네
프리렌 보면서 깔리는 잔잔한 음악이 좋았어.
요즘은 진짜 종교가 종교답게 나오는게 없다 절대다수가 겉으로는 인자함을 표방하면서 뒤로는 주색잡기에 인신매매하는 범죄조직임 아닌건 내가 보고싶다
종교집단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가 대중문화에도고스란히 반영되는 거 같음
신의 존재에 종속되어 자기 자신마저 포기하는 신자가 아니라는 점 신을 믿는 작중의 인물들 조차도 이런 종류의 여신은 믿지 않고 능동적으로 믿음과 행함으로 이 세계에 맞서 싸우며 진리의 길을 찾아낸다는 점이 되게 예술적이네 이렇게 보니 종교에서 좋아할 법한 색채를 띄는 것 같네
나는 도교 느낌이 강했는데 힘멜의 스타일과 사상이 도교의 도사 그 자체라고 봤음 천국의 동료와 만날수 있는 것도 기독교 천국보다 천계의 느낌이 강했음
시간을 역행하는 전능해보이는 여신의 마법은 어떨라나...
아우라, 자위해라
힘멜이란 단어의 뜻이 바로 하늘. ㅋㅋ
여신님은 성모 마리아로 대치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