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갔다온 칸다 라쿠스파
평일 저녁이라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워낙 욕탕시설이 작아서 줄서서 씻어야했음...
참고로 센토코스로 들어가면 이용시간 3시간인데 550엔이라 싸다
타올렌탈은 추가로 220엔
풀코스 전용층은 못가지만 목욕하고 밥먹고 나올시간정도는 되니 하루종일 짱박혀있을거 아니면 이쪽을 추천
미코치 콜라보 욕탕 시작한날이라 콜라보욕탕에는 미코치 타피 걸려있고 욕탕물이 핑크핑크했다
온도가 40도라 더워서 10분도 못버티고 나옴...
엘리트적인 발음으로 적혀있는 가이드
2층 식당에 설치되있던 판낼들
스이세이 열차
게서와 지구본
고성능 와이파이
마타마케타니에
대충 콜라보 매뉴 시켜서 받아온 특전
미코치매뉴만 시켜서 미코치 함량 높다
그리고 목적이었던 주차특전 미코치 메세지 카드
미코멧 아크릴은 참을수가 없었다...
굿즈는 통판중
젠장 목욕물마저 앗쮸앗쮸라니 마그마의 고통을 미코피들에게도 전하려 하다니
내가 방문하려는 지점이구만! 정보 ㄱㅅ!! (미코탕(?) 마지막날인 16일날 나도 들어간다 끼얏호우!!)
그래서 마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