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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는거 보면 사장도 남자가 사장이고 어머니가 잠깐 도와주러 왔다가 속 터진듯ㅋㅋ
그런 관계였군...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도 잔소리하는 관계ㅋㅋㅋ
그런 플레이구나
엄마 잔소리 그만...
마망...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어머니 식사부터 챙기는 좋은 아들이다
그런 관계였군...
마망...
그런 플레이구나
님아
숨을 30분만
30분이 힘들면 10분만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도 잔소리하는 관계ㅋㅋㅋ
엄마 잔소리 그만...
말 하는거 보면 사장도 남자가 사장이고 어머니가 잠깐 도와주러 왔다가 속 터진듯ㅋㅋ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어머니 식사부터 챙기는 좋은 아들이다
그런 컨셉이구나
저러다 엄마도 백주부처럼 무장색 씀
이게 돼지우리지
근데 갠적으로 어머님이 자식들 장사하는거에 끼어들어서 좋은경우가 좀 없지 싶음 경험상으로 알바들이 개고생하는 경우가 많음
난 좀 다른데... 우리집 앞 초등학교 옆에 딱 1개 있는 분식점이 저럼. 주인 아줌마가 알바를 존나 갈구는데...알고보니 알바가 남편임. 남편이 사고친 날이면 그날 떡뽁기는 존니 매움.
내가 사장이라서 잔소리에도 그만 둘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