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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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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타는 시체더미와 다이너마이트로 지하실문은 못땀...
어디서 많이봣다 햇더니 내가 올린 잡담글이엇네..그것도 4년전글임 미친..
이야 저 맛있는게 구현되어있네
추운지역 가면 말 부랄이 쪼그라듬
밝을때랑 어두울때 동공 크기가 다름
난 또 말뽕알 얘기인 줄
이야 저 맛있는게 구현되어있네
일곱설탕공주
어디서 많이봣다 햇더니 내가 올린 잡담글이엇네..그것도 4년전글임 미친..
ㅋㅋㅋㅋㅋㅋ이것이 커뮤의 섭리겟지요 촤하하하하하
닉까지 다 올릴께 싫어하는 사람 있어서 지우거든 감사합니다
하지만 불타는 시체더미와 다이너마이트로 지하실문은 못땀...
그니저나 겜하면서 굳이 안장 치울일은 없어서 저건 눈치 못챘었다
난 또 말뽕알 얘기인 줄
말부랄만 보느라 몰랐네
디테일에 미친 나머지 신체를 움직이는게 쉽지 않다는 것까지 컨트롤의 갑갑함으로 구현한 게임
[하루종일 서랍을 열다 콘]
[대충 말의 랄부가 쪼그라들었다 늘어졌다 하는 콘]
ㄹㅇ 레데리만큼 디테일 죽여주는겜이 없음
밝을때랑 어두울때 동공 크기가 다름
본편을 끝까지 해보면, 나중에 아서의 눈을 볼 때마다 슬픔이 느껴짐....
아니 굳이 이런것까지 ㄷㄷㄷ
소금이 아니라 말의 땀에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 있어서 비누 거품 같은게 일어나는데 그거임
긔엽긔저글링
추운지역 가면 말 부랄이 쪼그라듬
아니 미친 ㅋㅋㅋㅋ 별걸 다구현해놨네
레데리3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과 이게 나와서 또 아서 이야기 망쳐 놓을까봐 불안한 마음과 3의 주인공 엄청 나게 잘 뽑지 않는 이상 아서한테 묻힐거라는 생각이 교차됨..
3편의 주인공은 호제아일까 더치일까...
잭 아닐까? 존 아들내미
나이들면 말을 살거에요. 지금 오로바이 자전거 차를 타지만 말이 꼭 타보고 싶어요.
https://youtu.be/6EwYJiiOPrA?si=88QaBY6IaVm9WOLH&t=67 레데리2 디테일은 말불알만 언급되는게 억울할정도
우마뾰이 하구마
100시간 넘게 했는데 첨 알았어.. 진짜 디테일만 찾아다녀도 재밌겠다 레데리는
모닥불에 살아있는사람 살살 밀어넣어서 태워죽일때도 보면 그냥 바로 불붙어서 죽는게 아니라 불에 닿은 부분부터 서서히 불에타기 시작함.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몸 전체에 불이 번져도 꿈틀거리다가 겉에 탈수있는 부분은 다 타버린 뒤에 죽더라고
그거랑 샷건으로 팔다리를 쏠때도 아랫부분을 쏘면 아랫부분만 날아가고 윗부분을 쏘면 팔이 떨어져 날아가버리는 디테일 차이도 있음 몸뚱이만 남은 시체에 다이너마이트 던져서 터트리면 산산조각 나는 디테일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