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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정신과 의사말고는 아무것도 안읽은건가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 글이랑 네가 쓴 댓글이랑 정신과 의사라는 키워드 외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거야?
이런 친구들이 글에서 여자만 나오면 여혐 빼애액 하고 남자만 나오면 남혐 빼애액 하고 그런 부류인가
응급실에서 사실 제일 위급할 수도 있는 환자는 나 죽는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놈이 아니라 자기는 괜찮으니 다른 환자 보라고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지
요즘은 질병도 타자를 치나보네 ㅉㅉ
반대로 심장학쪽에서는 "아 방금까지 가슴이 아팠는데 이젠 안아파요"환자라고함 심장 멈춘거라
???:게임 질병화는 정신과 의사들의 숙원사업
요시그랜돈
글에서 정신과 의사말고는 아무것도 안읽은건가
요시그랜돈
요즘은 질병도 타자를 치나보네 ㅉㅉ
요시그랜돈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 글이랑 네가 쓴 댓글이랑 정신과 의사라는 키워드 외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거야?
요시그랜돈
이런 친구들이 글에서 여자만 나오면 여혐 빼애액 하고 남자만 나오면 남혐 빼애액 하고 그런 부류인가
그게 문제가 아닌듯
요시그랜돈
정신과의사들의 숙원 사업도 맞고 나도 그래서 정신과의사들 고깝고 ㅈ같긴 한데 ㅋㅋ 아무리 그래도 맥락없이 이러면....
저도 읽었어요!
게임은 질병이 아니지만 님은...
정신과 의사가 진짜 치료가 필요한 사람 봤을때 느끼는 감정이 이거구나
역시 활동내역에 답이 있군
응용력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
너 어디 소속이긴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아무리 싫어도 ㅋ
너도 얼른가서 약타와
걍 글을 아예 안 읽네
그래도 낫아서 나온거겠지.. 고생 많았을듯
사실 아직 병원 간적 없다고함...
뭣
사실 의사는 화면 너머에 있는 당신들임 당신들이 말하는 개를 화면 넘어로 보는 것 처럼
ㄷㄷㄷㄷ
그거 말하는 개 맞지?
너 혹식 독이 든 초밥을 잘못먹었니?
역시 말하는 개가 독에 초밥을 먹은거야
너무나도 명확한 증세여서 할 말을 잃어버린
응급실에서 사실 제일 위급할 수도 있는 환자는 나 죽는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놈이 아니라 자기는 괜찮으니 다른 환자 보라고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지
지나가던오덕
반대로 심장학쪽에서는 "아 방금까지 가슴이 아팠는데 이젠 안아파요"환자라고함 심장 멈춘거라
멈췄는데 말은 할 수 있어? ㄷㄷㄷ
ㅇㅇ 잠깐 멈춰도 회광반조마냥 고통이 줄어드니 말할 수 있음 그 이후로 꿱
가슴쪽이 체한것처럼 답답하다가 어느 순간 쑥 내려가는듯한 느낌이 든다면 심근경색 발동직전
왜 짤이 곤이야 ㅋㅋ
응급실에 빨간불 들어온 응급실 의사같은 느낌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n년 다니면 멘탈 나갈법도 하지..
sns 커뮤는 역시 정신병자들 소굴이다. 특히 트이따 ㅋㅋ
너도 가 봐.
짤 보고 터졌네ㅋㅋㅋ
진짜 교과서적인 환자볼때 의사가 오히려 벙찜 ㄹㅇ로 저럼
'와 내가 논문에서나 보던 환자를 눈앞에서 보네....근데 지금부터 내가 고쳐야하네...'
'옛 성현들이여...나에게 힘을...!'
교과서에 나온 답으로 못 고칠 수도 있으니까...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기에 매우 까다로운 케이스들이다" 라는 문구가 머릿속에서 슥 지나가고...
의사: "아, 네 insight가 없으시고..."
이게 그 병식인가 병원식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근데 이게 무슨 병인데...?
정신과니까 정신병 계열이지 않을까 본문 내용은 그 정신병 계열의 특징 중 하나로, 낮은 병 인식 (그러니까 환자가 자기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 의 케이스 중 하나인거고 이게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랑... 뭐 이것저것 겹쳐서 환자 스스로 자기가 병에 걸렸단 사실을 인정을 안하는 케이스들이 되게 많다 하더라고
임의로 약 섭취를 중단했는데 그길로 병원과 약에 대한 불신으로 진화함
정신과는 진단 힘들어 괜히 진단할때 사람 몇시간씩 마킹하는게 아님
가장 흔한사례는 우울증이고 요즘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도 있을거임 그중에서도 1번 사례같은 경우엔 망상이 심해지는 부류고 2번 사례는... 이미 환청 환시까지 갔을지도 모르는 레벨...
저거 자체가 무슨 병이랄 건 없고...장기치료중에 환자가 치료를 그만두려고 드는 경우는 아주 흔함. 특히나 정신질환은 인식이 나빠서 치료중단 압력이 강하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들 멘탈은 누가 케어해줄까 다른 정신과 의사?
정답
???: 본부, 대상이 눈치챈 것 같다
과연 정신병이 다 나았을까
의사 말도 안들으면 강제입원 전단계니까?
정신병은 일반 병이랑 달라서 몸이 직접 아픈게 아니라 환자 본인의 병식의가 없으면 치료 하기 어렵지요
생각보다 위험한 놈이잖아? 이생각 들었을듯
ㅈ살 n일전 정신적 응급환자를 보는 정신과의사인가
난 탈모병원 다니다가 어느샌가 이색히가 환자 차트도 안만들고 쪽지로 이 약이랑 저 약 처방하라고 왔다갔다하는 이상한 병원이였는데 몇번 가다보니 아예 내가 무슨 환잔지도 모르더라 진짜 약만 팔려는 병원이엿음
단약이 무서운 이유 : 요즘 일어났던 모든 정신과적 문제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의적 혹은 타의적인 단약에 의해 벌어짐
영화 조커도 일정 부분 타의적 단약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일을 다 룸,,
1번 = 좀 위험한 상황 2번 = 존나 위험한 상황, ㅈ되기 일보직전
어디서 베댓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정신병원에 '가해자'는 잘 안가고 그 가해자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해본 '피해자'들이 주로 간다.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이면 본인이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고 하더라구.
정신병원을 주위사람들이 잡아넣을 수 있는 제도적 인정이 되던 이유가 당사자가 자각할 가능성이 극도로 낮아서이지. ㅋㅋㅋ 그걸 또 정신과 의사나, 폐쇄병동을 사설감옥으로 쓴 악인들이 악용해서 지금은 힘들어졌지만.
이미 둘다 문제생긴거라 둘다가야하는데..
흠 나도 저런 생각들던데 맨날 약먹어도 똑같고 병원 방문해도 의사가 뭔가 대충대충 하는 느낌나서 이놈들 약값 뜯어내려 한다고 생각되어서 걍 끊어버림..
장기치료가 필요한 만성병에서 그런 식의 치료중단이 언제나 심함...
약 떨어져서 갈때마다 약먹으니까 괜찮죠? 이러는데 정작 변화된게 없다보니 물어봐도 대충알려주고 똑같은 약만줘서 걍 안가게되더라 내가 의심이 워낙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조현병도 관리 잘하면 당뇨병보다 일상생활 적응하기 쉽다 문제는 단약기간이 길어질수록...
단약은 진짜 비추
이야기가 ㅈ같으면 욕할 권리는 있지 않음?
환자에 의한 정신과 의사 살해가 종종 벌어지는 이유. ㅋㅋㅋ 조현병은 세상 모두를 의심하고 적대하는 병인데, 덕분에 소외되는지라 몇 없는 주변에 공격성을 표출하고, 자기 스스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나 멀쩡한데 다들 나보고 이상하다함? => 난 정상인?이니까 약 안 먹어도 됨. 증세 심해짐. 의사놈이 돈벌이 하려고 필요도 없는 약 먹이며 누명을 씌웠구나! => 원망의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