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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할 필요없음 꼬우면 나가면 되는거
진짜 저거 개지.랄중에 상급임 말하고 나니까 담날 다른부서 발령남 ㅋㅋㅋ 진짜 머가리 깨버리고싶더라 시.발 기억해라 직장에는 시.발놈과 개.시.발놈 두종류가 존재한다.
말해서 이뤄진다면 그걸 말한사람이 이미 있지않을까
정말 소소한 불만을 이야기 하면 적당히 화기애애 해짐 탕비실에 커피를 맥심모카화이트로 바꾸면 좋겠다는 거던가 그런거
늘있는 wwe
진짜 불편사항은 내 직속 상사한테 얘기하면 됨 물론 바뀌진 않음 ㅋㅋ
난 진급시켜달라니까 해주던데 ↗소라 그런가(5년차)
ㄹㅇ 말할 필요없음 꼬우면 나가면 되는거
말해서 이뤄진다면 그걸 말한사람이 이미 있지않을까
항상 저 모양이라 삼성마저도 결국은 발기부전 기업이 되는 거.
늘있는 wwe
진짜 불편사항은 내 직속 상사한테 얘기하면 됨 물론 바뀌진 않음 ㅋㅋ
정말 소소한 불만을 이야기 하면 적당히 화기애애 해짐 탕비실에 커피를 맥심모카화이트로 바꾸면 좋겠다는 거던가 그런거
진짜 저거 개지.랄중에 상급임 말하고 나니까 담날 다른부서 발령남 ㅋㅋㅋ 진짜 머가리 깨버리고싶더라 시.발 기억해라 직장에는 시.발놈과 개.시.발놈 두종류가 존재한다.
퇴사하면서 불만 사항 말하라길래 말했지. 간간히 듣는 소식으론 아직도 안 고쳐짐
만약 의욕적으로 개선하는 상사라면 밑에서 요청하기 전에 본인이 움직이고 있어서 밑에 직원한테 물어볼 일도 없음
근데 저거 안 말하면 개지랄나는 타입의 사람도 있음 머리아픔ㅋㅋㅋㅋㅋ
공장 다닐 때 대표이사가 "힘든 건 없어?"라길레 "돈이면 해결 될 거 같아요" 하니까 나중엔 도망다니더라
듣기만 해줄텐데 왜 함?
말단이 말해서 바뀌었으면 사장이 진즉 바꿨을듯
난 진급시켜달라니까 해주던데 ↗소라 그런가(5년차)
그냥 없다, 좋다고하면 안되고 뭐가 좋은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서 결론은 이 좋은게 다 사장 리더쉽 덕분이라고 아부해줘야 됨.
뒤에서 짜개고 있는 팀장 왤케 꼴이받지
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 부대장이 지휘실 병들 모아두고 저런 wwe 시전하는데 동기가 용감하게 당직 직수 꼬인 거 말해주더라. 덕분에 현장에서 다같이 존나게 깨졌는데. 근데 결국 걔가 계속 건의해 준 덕분에 당직이 풀렸던 기억이 남.
뭔 불만이든 보고체계 무시하고 위에 다이렉트로 찌르면 피곤해지기만 하지. 그게 정당화되는 경우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보고해도 직속상사랑 주변인들이 다 외면하는 경우에나 가능한데, 이것도 피곤하기는 매한가지....
피곤하네.
이 만화 작가가 누구야?
저게 통할 수 있는 방법 : 내 직속 상관이 저 사람 밖에 없으면 됨
눈치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옆에서 보고 있으면 긴장됨
10년차 회사 세 군데 다녔는데 진짜 얘기해봤자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안 바뀜 그래도 불만을 제시한 자의 편의성을 배려해서 돈을 더 준다거나 쓸모없는 절차가 그나마 덜 쓸모없게 조금 줄어든다거나는 하더라 중요한 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진찌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거지만
저런회사는 경력만챙기고 빠른런이답임
유도심문 대처법: 절대 미끼 물지 마라
"아 네, 보고체계를 무시하고 불편한 점을 사원에게 직접 듣겠다는 말씀이 불편합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AvJTXUS2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