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다르에게 빔맞고 죽은지 4년이 넘었는데도 안썩었네.....
보통 4년이면 다른 저그들에게 다 살점 뜯어먹히거나
아니면 다 썩어 문들어지거나
이런게 정상 같은데 시체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게 좀 신기하네
무슨 원리지?
테사다르에게 빔맞고 죽은지 4년이 넘었는데도 안썩었네.....
보통 4년이면 다른 저그들에게 다 살점 뜯어먹히거나
아니면 다 썩어 문들어지거나
이런게 정상 같은데 시체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게 좀 신기하네
무슨 원리지?
뇌는 터지고 말단조직이 살아있는건가
그냥 방치한게 아니고 연구한다고 보존시킨거같은데
4년동안 프로토스조차 고향 되찾겠다고 얼씬도 못한 곳을?
시체도 저그 특징인 분열을 계속하나봐 생명유지는 못하고 형체 유지로만 외부적으로는 사실 스토리 전개를 위한 찐빠고
사후강직이 좀 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