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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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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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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오이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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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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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여친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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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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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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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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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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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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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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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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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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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먹자도 없이 모바일 청청장에 돈보내라고하던데
아 오랫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었네
그건 빼박 버려도 되는 사람이다..
대학동기였는데 4년만에 연락와서는 내 결혼하는데 올거제 ㅎㅎ? 하길래 걍 축하한다고 박고 끝냈지 진짜 오랫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라는 말한마디했어도 참고 갔을텐데 애가 진짜 눈치없고 폐급이라도 같은나이에 대학동기라고 지냈는데 30가까이서 저러니까 정떨어지더라 ㅋㅋ
그래도 결혼은 하네 ㅅㅂ...
애가 집안에 돈이 진짜 많음 아빠가 고위공직자라 대학 때부터 원룸도 비싼데에 원룸에 와인셀러있고 라면 먹고싶다고 일본가던 녀석이니 돈걱정은 없었을듯
난 몇년만에 만나도 찾아와서 밥사주고 청첩장 주면 가는 편인데
나도 그러면 가긴하는데 기분이 영 그렇더라고...
저정도면 양반이라고 하더라.
근데 말투에서 어거지로 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는 느낌?
그러면 좀 그렇네.
얼굴이라도 보자하는사람은 양반이고 성의를봐서 참석함 지난 8월에 10년만에 카톡청첩장 띡올리고 나 결혼한다!! 바로 읽씹했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