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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중같은데 저거 못끊으면 태아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걸까
내 아는 누나도 진짜 매일 술마시다가 33살에 간암으로 죽었음..... 혼자 힘으로는 어렵고 저건 정신과 가서 약타야해
생각해줘서 말해주는 건데도 계속 말대답 하는 걸 보니 술 끊기는 글렀음. ㅋ
알콜중독자 가족이랑 살아보면서 느낀건데 반주먹기 시작하는 순간 가족아니면 그냥 손절해야 함. 가족도 손절하고 싶은데 못하는거지...
아직은 젊으니까 건강도 버티는거고 주사도 없는거지.. 그게 언제까지 갈까 하는게 문제.
알콜 중독에 취약한 체질은 유전임. 정서적, 신체적으로 안 맞으면 절대 술에 쩔어서 못 삼. 그리고 대부분 가정 내에서 술이 문제를 일으킴. 난 괜찮은데? 이게 현실 부정하는 알중의 대표 멘트임. 현생 잘 산다 그러는데 자기 생각이고 술문제는 대부분 유전이고 답은 완전한 금주 밖에 없음. 그래서 부모가 술 문제가 있으면 자식한테는 아예 술 시작도 하지말라고 하는 경우까지 있음. 마.약처럼 한 번 입에 대면 못 빠져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미 알중같은데 저거 못끊으면 태아도...
사장님이면.. 영업뛰다보면.. 그럴 수 있지..
알중병동에 여자사장은 없겠나
사장이건뭐건 매일 술마시는사람이랑은 난 결혼 절대 못하는데 남자가 대단한건지 뭘 모르는건지..
알중인데?
이미 중독이지 저건
알콜중독자 가족이랑 살아보면서 느낀건데 반주먹기 시작하는 순간 가족아니면 그냥 손절해야 함. 가족도 손절하고 싶은데 못하는거지...
생각해줘서 말해주는 건데도 계속 말대답 하는 걸 보니 술 끊기는 글렀음. ㅋ
가족과 건강을 위해서 꼭 절주 성공했으면 좋겠넹.
아직은 젊으니까 건강도 버티는거고 주사도 없는거지.. 그게 언제까지 갈까 하는게 문제.
서장훈이 술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이것도 문제 아닌가 ㅋㅋ
내 아는 누나도 진짜 매일 술마시다가 33살에 간암으로 죽었음..... 혼자 힘으로는 어렵고 저건 정신과 가서 약타야해
알콜중독은 좀..
인쇄물, 영상디자인 쪽으로 회사 하나 하고 있으면 계약이랑 영업관련으로도 엄청 먹을 텐데
술을 매일 계속 마시는게 알콜 중독임 자긴 조절한다고 하는데 매일 마시는데 뭔 조절
드라마 볼때도 마시고, 안마시면 우울하면 그냥 검사 할 필요없이 알콜중독인데
술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아냐
서장훈이 음주관련헤서 이야기 하는거보면 너가 음주에 관헤서 충고하는게 맞냐?라는 생각이 않들수가없네
새벽0927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걸까
알콜 중독에 취약한 체질은 유전임. 정서적, 신체적으로 안 맞으면 절대 술에 쩔어서 못 삼. 그리고 대부분 가정 내에서 술이 문제를 일으킴. 난 괜찮은데? 이게 현실 부정하는 알중의 대표 멘트임. 현생 잘 산다 그러는데 자기 생각이고 술문제는 대부분 유전이고 답은 완전한 금주 밖에 없음. 그래서 부모가 술 문제가 있으면 자식한테는 아예 술 시작도 하지말라고 하는 경우까지 있음. 마.약처럼 한 번 입에 대면 못 빠져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어렸을때는 알중 남자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여자 알중들이 더 많아보여... 남자들은 뭔가 관리를 해야되는 상황이 된건지 식단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보이고... 내 주변 환경이 그럴수도 있긴한데
반응이 떨떠름한거보니 저래놓고 금주 안할거 같은데...
저거 100% 알중이고 뇌는 이미 데미지 받기 시작했는데?
보통 저렇게 이유가 많은 사람은 지 손으로 해결 못함
확실히 알중이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40대는 되어보인다.
나 같으면, 아무리 예뻐도 알콜 문제있는사람이랑 결혼 안함.
30대 치고는 너무 노안이다 싶었는데 술이 원인이었나? ㅎㄷㄷ
의존증인데?
나는 일주일에 두번 한캔씩 마시는것도 끊었는데 저렇게 술마시는거는 못하겠던데 농담이 아니라 건강검진에서 지금 괜찮은데 하지만 나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거니까 지금이라도 줄이는게 최고기는한데 힘들면 논알콜맥주같은걸로라도 대체해서 줄이는게 좋을것같은데
저거 강제로 끊게 하는 방법이 있긴 있어. 다만 헤어질지도 몰라. 호탕함이 5성 장군 급이었던 집사람도 본인이 술집에서 시비 붇었을 때 남친이었던 내가 주변을 초토화 시키니 ( 180cm, 110kg 검도 선수 출신) 술을 줄였고 담배도 몰래 피다 걸린 상황에 담배갑 뺏어서 보는대서 전부 씹어먹어 버리니까 끊더라. 충격 먹지 않으면, 사람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저거 못고친다. 고치려고 하면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