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모른다면 그냥 사먹게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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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고시히카리 사용 주먹밥 판매중]
[유머] 무서운이야기) 일본여행할때 반드시 일본어를 알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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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승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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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정보 없으면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참가하는지 모르는 프랜차이즈도 있다고 지금은 안쓴다지만
복도 폰트 보기어렵게 만든게 관광객이 타겟인듯
싸서 관광객들집어가기좋겠네 ㅅㅂ
한자 모르면 걍 먹을뻔 복섬이라길래 일본어로 읽어보니까 후쿠 시마 였네 ㅋㅋㅋ
방사능주먹밥...
일본인 입장에선 그냥 읽힘 관광객이 마트에 갈 일은 없고 그냥 내수용 먹어서 응원하자 상품임
그것도 후쿠시마현이니까 빼박이네....
복도 폰트 보기어렵게 만든게 관광객이 타겟인듯
DB887
싸서 관광객들집어가기좋겠네 ㅅㅂ
?
후쿠시마(복도) 한자어 이야기인듯
DB887
일본인 입장에선 그냥 읽힘 관광객이 마트에 갈 일은 없고 그냥 내수용 먹어서 응원하자 상품임
관광객은 저런 마트 잘 안감
평범한 일본어 폰트인데???
일반적인 폰트구만 강매도 아닌데 날조는 좀 추하네 ㅋㅋㅋ
여기에 추천 박은 애들은 평소에 한자 잘 모르는 애들이거나 일본 안가본 애들인거지? 완전 잘 보이는 폰트인데 이게 보기 어렵다고? ㅋㅋㅋ
복섬이라는 한자는 외우고 가야 하는건가
방사능주먹밥...
일본어 모르면 저런거는 보통 주워들지도 않을거같은데 파는건지 전시인지 행사상품인지도 모를테니까
사전정보 없으면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참가하는지 모르는 프랜차이즈도 있다고 지금은 안쓴다지만
와중에 겁나 싸기는 하네. 돼지고기덮밥 요즘 환율로는 3천원이 안 되는 꼴이니. 샐러드는 900원이 안 되고.
10년전 가격임 내가 일본 살적에 딱 저가격이었으니 요즘은 오른듯
오른 것도 싸기는 하네. 하긴 후쿠시마산 쓰면서 비싸게 받으면 미친 거지 ㅋㅋ
그래도 우리나라는 요즘 분식집 라면도 4000원인거 생각하면 싸긴 해 원래부터 그게 캐치프라이즈인 프 랜차이즈기도 하고
한자 모르면 걍 먹을뻔 복섬이라길래 일본어로 읽어보니까 후쿠 시마 였네 ㅋㅋㅋ
복섬만큼은 무조건 기억한다ㄷㄷㄷㄷ
딴건 몰라도 후쿠시마 한자는 일본뉴스에서 많이봐서 안다…
앞에 한자 두개 만 외우고 가 복복 섬도
뭐 요즘은 이미지 번역도 있으니깐.
어우.. ㅋㅋㅋㅋ
다른 마크가 붙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현지가면 귀찮아서 그냥 먹게되더라
그것도 후쿠시마현이니까 빼박이네....
저거 때문에 히로시마에서 먹을거 사왔는데 후쿠시마 보여서 식겁한적 있었어요...이건 다시 보니 히로시마시 후쿠시마초 라 상관 없긴 했지만 진짜 저런거 때문에 경계심만 늘어나는중
오사카 넘어서면 물류비 등등 때문에 후쿠시마산 거의 안보인다고 보먄 됨. 관동 이북이 조심해야지
전에 보니 편의점 쌀들어간 제품, 복숭아 맛 가공품종류는 거르라던데
적혀있기라도 한게 어디임
예전에 업소나 공장가공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이젠 시간도 더 지났으니 더 많이 쓰이지 않을까
난 한번 먹어보고 싶네. 괴담이라는거 몸소 증명해주기 위해서.
와.. 응원할게.. 대신 꾸준히 먹어야 괴담인지 아닌지 증명이 가능할거야.. ^.^)b
힘내 저런것만 파는데 많으니까
갤럭시 유저는 반드시 ai쓰는법 숙지하고갈것
요즘 복숭아들어간 가공품은 어지간하면 원산지 표시함. 야마나시라던지..근데 후쿠시마라고 대놓고 파는 정신 놓은 것들도 있으니까 요주의
와 저거 먹으면 뮤턴트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