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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여 내 칼국수를 원하노니 흙과 바람에서 돌아와 내 부름에 응하라
부두술에 심취한 사장
‘일어나라’
네크로맨서 전용 식당
졸인 육수를 준비했나이다. 죽은 직원이여 답하소서...
간이 셀 때
부두술에 심취한 사장
직원이여 내 칼국수를 원하노니 흙과 바람에서 돌아와 내 부름에 응하라
망자를 부르셨습니까
그어어어어어
셀라
뚜르보작! 아희!
‘일어나라’
네크로맨서 전용 식당
졸인 육수를 준비했나이다. 죽은 직원이여 답하소서...
어두운 충동 : 망자와의 대화 시전 대화 이 망자는 할말이 없습니다
"애니메이트 데드"
이게 나폴리탄인가 뭔가 하는거임?
리빙데드
네크로맨시로 언데드 직원 부리면 인건비는 확실히 줄겠네
어둠의 메밀면과 염분 없는 육수, 그리고 직원들이여! 나 켈투자드가 부르니, 면을 받들라!
간이 셀 때
염분 없는 육수가 널 해할지어다..
초혼 칼국수
호텔 델루나 입점 매장이야?
언어영역의 국문법 문제로 나올법한 지문이군ㅋㅋ
땅에 떨어진 노동자의 인권…
"죽음과 함께 춤을!"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니 영혼의 정수가 느껴지는군..."
네크로 소드 누들
언데드직원..죽어서는 편하게 쉬게 해주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