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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부르는 말투네
한의대 붙었었냐? << 이거부터 친구가 아닌거
XXX: 친구가 물어보는데 달랑 ㅇㅇ 라니 진짜 친구 없겠다... OOO: ㅇㅇ
축하해라는 말이 안나오는가?
축하한다 3수 지원해주신 부모님도 대단하시네 그동안 수고많았다 이렇게 말할줄 모르는
저건 가까이할 수 없는 존재다
쟤는 3수지원받았어도 안될거같은데
손절을 부르는 말투네
XXX: 친구가 물어보는데 달랑 ㅇㅇ 라니 진짜 친구 없겠다... OOO: ㅇㅇ
친구라고 생각 안하니까 ㅇㅇ 한거겠지!
ㅇㅇ
축하해라는 말이 안나오는가?
저건 가까이할 수 없는 존재다
집에서 지원 안해줄만한 성격이구만…
한의대 붙었었냐? << 이거부터 친구가 아닌거
둘이 친구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긴함
ㄴㄴ 그거 다음에 축하한다가 붙었음 상관 없지.
사실 나도 지금도 만나는 중딩때부터 찐친구들 어디 대학 출신인지 모름 ㅋㅋㅋ 근데 지금 어디 직장 다니는지는 다 알고 있는...
노력을 칭찬해줘라...
ㅋㅋ 우리 잡안 ~
이미 손절 상태구만 ㅋㅋㅋ 이제 차단 들어갈듯
저러고 살기도 힘들지만 본인은 평생 모를거야
쟤는 3수지원받았어도 안될거같은데
저 글쓴놈은 집이 부자에 10수까지 지원해줘도 합격 못할놈임
공부 핑계 대면서 돈 다른곳에 안쓰고 공부만 하면 3수 지원 못 할 거 없는데
축하한다 3수 지원해주신 부모님도 대단하시네 그동안 수고많았다 이렇게 말할줄 모르는
우와 같은 의미도 이런식으로 예쁘게 전달할 수 있구나... 하나 배우고 감
부러움과 샘남과 질투가 섞인 질문이네..
저기서 어느정도 육체적힘차이가났다면 바로 욕박고 내눈에 뛰지마라 진짜 죽여버린다 한다음 차단함
열등감이 많나보네
가식으로라도 축하해 줄 지능이 없고 빈정댐과 질투가 나오는 상대라 손절해야 할 듯
부러우면 결혼해
축하해 란 말 한마디 그리하기어려운 친구랑은 손절이 답이다
가난 할 수는 있지만 못나서는 안되는 법
꼬우면 부잣집 아들로 다시 태어나시던가 ㅋㅋㅋㅋㅋ
저런 ㅂㅅ같은 대회는 걍 그러게 라고 해주면 됨
친구 아닌거 같은데 이미 ㅋ
니새끼는 부모님이 봐도 각이안섰겠지. 라고해야
부러움을 3수 운운 하면서 내려치고 싶은 저 심리가 참... 상당히 꼬여 있는 사람이군.
나같으면 축하한다고 하고 나중에 허리 좀 봐달라고 농담 했겠다 ㅋㅋㅋ
긍정적인 말도 할 줄 아는 사람들 말고 진짜 '부정적인 말만' 하는 놈들 특징이 일은 또 일대로 못함. 해결책이라도 말하던가 그냥 주구장창 불만만 제기하고 '팩트를 말하면 까는 사회가 잘못됨' 이런 이상한 인식을 가짐.
저런 경우엔 최소한 상대방 노력을 칭찬해주자 진짜. 축하할 자리에 자기 신세 한탄하고 자빠졌네.
한의대 붙었어? 와씨 해냈구나 늦었지만 축하한다 이런게 그리 어려운가
축하해부터 나와야지 인간아....
나도 한의대 붙은 친구있으면 나중에 밥한끼 살테니까 침좀 놔줄수 있냐고 물어보면서 좋게좋게 연 오래가면 좋은 인맥이 되는건데 저걸 지 발로 걷어차버리네 사짜 인맥이 어디 흔한것도 아니고
요즘은 위로보다 격려받는게 더 어렵다고는 하지만 쟨 진짜 빻았네
지금 톡방에서 XX야 생일축하한다. 선물로 뭐 필요한거 없어? 하면 고맙다~ 마음만 받을게. 이런 훈훈한 대화하는 친구들 있거든? 걔네 대학생때 ㅂㅅ새끼 생일이네 왜태어났냐 ㅅㅂㄹ아. 생일빵이나 쳐맞아라! 이러던 애들인데... 저게 친구사이에 그렇게 무례한 화법인가? 난 모르겠네.
어린 시기에 상대에 대해 좀 험악한 표현 정도는 하기도 하지만 상대 집안 어쩌구 우리 집안 꼴이 어쩌구는 세대를 초월해서 예의 밥 말아먹은 개소리 맞음.
생일은 본인이 원한게 아니지만 한의대는 본인희망+노력 이라는게 있으니까 어?? 이 ㅂㅅ새끼 붙었었냐 ㅈㄴ축하한다 개부럽네ㅆㅂ 이러면 그나마 친구면 가능함 근데 욕설 싫어하는 친구면 욕설은 빼는게 맞고
님이 예시든 거랑 저거랑 느낌이 완전히 다름 그러니 이해가 안 될 수밖에...
무례한걸 떠나서 축하는 커녕 걍 남하고 비교하고 자책하는거를 말하는거라 보통 그런게 반복되면 같이 대화하기도 짜증나지
단 세줄로 상대에 대한 무관심, 예의 없음, 상대와 상대 집안에 대한 비꼼, 본인 탓이 아닌 가족에 대한 원망 등등 ㅈ같을걸 다 담아뒀네
저런 애들은 뭘해도 안될 타입
그러게 너네 집안은 왜 그럴까 참 안됐네
축하한다 친구야 하면 될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있긴 하더라. 얼마전에 우리애가 수족구 > 코로나 이런 루트로 어린이집을 2주 동안 못가게 되서, 와이프가 휴가내고 힘들게 가정보육 했는데 단독방에 있던 다른집 엄마가 "그래도 그렇게 가정 보육 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네요" 이딴식으로 말함.
"너같은 새끼를 친구라고 둬준 내가 어디서 가정교육 받았겠냐"
저런 애들 특이, 저런 말투를 꼬집어서 잘못된거라고 얘기 해주면, "야 내가 극 T라서 그래!!" 랍시고 그 잘난 MBTI 뒤로 숨어버리더라......... 내 주변에 저런 놈들이 많음. 근데 그중에 제일 심한게 우리 마누라지.
잡안ㅋㅋ
한의원 친구 할인 쿠폰을 발로 차네
ㅇㅇ: "뭐 니네 부모님이 현명하신 거지."
좋은일을 더욱 축하해주는 사람을 잡아라....나쁜일에만 오는 사람은 가깝게 지내지 않아도 좋다...